"打字機"의 두 版 사이의 差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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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키보드의 各 列이 조금씩 어긋나 있는것도 打字機의 機械的 限界로 因한 配置가 그대로 繼承된 것이다.{{*|이에서 벗어나 키들이 垂直으로 돼있는 키보드 基板도 나오고 있긴 하다.}}
** 컴퓨터 키보드의 各 列이 조금씩 어긋나 있는것도 打字機의 機械的 限界로 因한 配置가 그대로 繼承된 것이다.{{*|이에서 벗어나 키들이 垂直으로 돼있는 키보드 基板도 나오고 있긴 하다.}}
* 外製 打字機에는 數字‘1’과 ‘!’([[느낌표]])가 配列에 없는 境遇가 많았다.{{*|數字‘2’의 左側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1은 模樣이 똑같은 ‘l’(알파벳 小文字)로 代身하고, 느낌표는 ‘'’(어포스트로피)와 ‘.’(마침慓)를 겹쳐찍어 代身할수 있었기 때문. [[컴퓨터]]에서는 그런 꼼수(?)를 쓰기가 힘들었으므로 비슷한 處地에 놓인 1과 느낌표가 함께 들어가게 되었다.
* 外製 打字機에는 數字‘1’과 ‘!’([[느낌표]])가 配列에 없는 境遇가 많았다.{{*|數字‘2’의 左側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1은 模樣이 똑같은 ‘l’(알파벳 小文字)로 代身하고, 느낌표는 ‘'’(어포스트로피)와 ‘.’(마침慓)를 겹쳐찍어 代身할수 있었기 때문. [[컴퓨터]]에서는 그런 꼼수(?)를 쓰기가 힘들었으므로 비슷한 處地에 놓인 1과 느낌표가 함께 들어가게 되었다.
** 英打字機같이  그보다도 記號數 가 不足한 境遇에는 數字‘0’조차도 알파벳 大文字 O로 代替해서 썼다. 또, 2段 韓英打字機에서는 大文字 I에서 세리프가 빠진 |과 같은 模樣으로 되어 있어 數字 1을 代身하게 되어 있었는데, 2段式에는 小文字 英文이 없었기 때문이다.
**  英打字機같이  記號 넣을 자리 가 不足한 境遇에는 數字‘0’조차도 알파벳 大文字 O로 代替해서 썼다. 또, 2段 韓英打字機에서는 大文字 I에서 세리프가 빠진 |과 같은 模樣으로 되어 있어 數字 1을 代身하게 되어 있었는데, 2段式에는 小文字 英文이 없었기 때문이다.
* [[캡스락]] 키는 機械式 打字機에 있던 [[쉬프트락]]에서 由來한 것이다. 勿論 文字와 數字 키를 가려서 固定되는 複雜한 機能을 하지는 않고, 그저 [[쉬프트]] 키를 눌린 狀態로 固定해 줄 뿐.
* [[캡스락]] 키는 機械式 打字機에 있던 [[쉬프트락]]에서 由來한 것이다. 勿論 文字와 數字 키를 가려서 固定되는 複雜한 機能을 하지는 않고, 그저 [[쉬프트]] 키를 눌린 狀態로 固定해 줄 뿐.
** [[윈도우 OS]]의 키보드 設定에는 캡스락으로 大文字 固定한 狀態를 解除할 때 캡스락 키 代身 쉬프트 키를 使用하게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데, 이게 있는 理由가 機械式 打字機의 쉬프트락을 풀려면 쉬프트를 눌러야 하기 때문이다.
** [[윈도우 OS]]의 키보드 設定에는 캡스락으로 大文字 固定한 狀態를 解除할 때 캡스락 키 代身 쉬프트 키를 使用하게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데, 이게 있는 理由가 機械式 打字機의 쉬프트락을 풀려면 쉬프트를 눌러야 하기 때문이다.

2023年2月18日(土)11時33分 版

언더우드社의 打字機

打字機(타자기)(Typewriter)는 字板(자판)打字(타자)하는 대로 글이 印刷(인쇄)되는, 原稿(원고) ()作成(작성)하기 위한 機械(기계)이다.

種類(종류)

크기에 따른 分類(분류)

스탠더드(Standard)
事務室(사무실)에서 ()使用(사용)되는 大型(대형)製品(제품)으로, 큰 캐리지(나르개)가 달리고 設定(설정) () 便宜(편의)機能(기능)이 들어가기도 한다.
포터블(Portable)
專用(전용)케이스가방에 넣어 쉽게 들고다닐 수 있는 小型(소형)製品(제품).

作動(작동)方式(방식)에 따른 分類(분류)

機械式(기계식) 打字機(타자기)

() 키에 活字(활자)()直結(직결)되어 키를 누르는 힘이 그대로 活字(활자)를 움직여서 종이 위 ()加擊(가격)하여 印刷(인쇄)되는 方式(방식)이다. 一般的(일반적)으로 打字機(타자기)固定觀念(고정관념)該當(해당)되는 物件(물건).

손가락의 힘이 直接(직접) 印刷(인쇄)에까지 作用(작용)하기 때문에 打字(타자)()操切(조절)必要(필요)하다. 普通(보통) 생각하는 키보드와 같이 키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쳐야’ 하며[1], 힘이 너무 ()하면 글()가 찍히지 않고 너무 ()하면 글()가 번지거나 종이가 찍혀서 잘 찢어질 수 있다.

電動(전동) 打字機(타자기)

컴퓨터의 것과 類似(유사)形態(형태)키보드入力(입력)을 받으면 電氣(전기)모터가 動作(동작)活字(활자)() ()活字(활자)()를 움직여 印字(인자)하는 方式(방식)打字機(타자기)이다.

機械式(기계식) 打字機(타자기)()打字(타자)할 때 드는 힘이 덜하고 活字(활자)()採用(채용)製品(제품)印字(인자)速度(속도)도 빠르고 活字(활자)交換(교환)할수있다. 이때부터 一般的(일반적)인 잉크 묻힌 리본 代身(대신) 一回用(일회용) 카본 테이프도 쓰이기 始作(시작)하여 印字(인자)品質(품질)도 고르고 깔끔하게 나온다. 그러나 電氣(전기)가 없는 環境(환경)에서는 當然(당연)히 못 쓴다.

電子(전자) 打字機(타자기)

作動(작동)電子回路(전자회로)介入(개입)하는 打字機(타자기). 데이지휠 프린터와 같이 精密(정밀)動作(동작)必要(필요)印字(인자)方式(방식)이나 아예 LCD畵面(화면)도트매트릭스 프린터內藏(내장)되어 畵面(화면)을 보고 入力(입력)內容(내용)을 1()印刷(인쇄)하는 方式(방식) ()이 있으며, 프린터워드프로세서와의 境界(경계)稀微(희미)해지게 된다. 아예 메모리를 搭載(탑재)하여 打字(타자)內容(내용)記憶(기억)했다가 複寫本(복사본)을 뽑거나, 辭典(사전)內藏(내장)되어 綴字(철자)誤謬(오류)誤打(오타)感知(감지)하기도 한다.

眞正(진정)意味(의미)두벌() 한글打字機(타자기)도 이때부터 具現(구현)可能(가능)해졌다. 하지만 現實(현실)은...

()()()

部分(부분)本文(본문)()()()입니다.

使用(사용)하는 文字(문자)에 따른 分類(분류)

로마() 打字機(타자기)

不動(부동)키도 ()焦點(초점)도 없는 가장 基本的(기본적)構造(구조)를 가지고 있다. 字板(자판) 配列(배열)QWERTY大多數(대다수)를 차지하며 間或(간혹) AZERTY나 QWERTZ가 보이기도 하고, 드보락搭載(탑재)製品(제품)存在(존재)한다.

()國語(국어)打字機(타자기)

越南語(월남어) ()國語(국어)로쓴 文章(문장)打字(타자)할수있는 物件(물건). 佛蘭西(불란서)에서 影響(영향)을 받았는지 키配列(배열)AZERTY基盤(기반)으로하나, 越南語(월남어)文字(문자)使用(사용)實態(실태)에 맞추어서 修正(수정)多少(다소) ()해졌다.

()國語(국어)에서는 잘쓰지않는 F와 J를 가운데로부터 멀리 몰아내고 Ư와 Ơ같이 자주쓰이는 ()國語(국어) 固有(고유)의 글()配置(배치)하는()修正(수정)이 이루어졌다. 勿論(물론) 聲調(성조)包含(포함)한 다이어크리틱(發音(발음)區別(구별)記號(기호))도 不動(부동)키(데드키)로 追加(추가)되었으며, 打字(타자)() 便宜(편의)()해서인지 發音(발음)區別(구별)符號(부호)聲調(성조)符號(부호)組合(조합)되어 함께있는 키도 多數(다수) 配列(배열)되어있다. 結果的(결과적)으로 QWERTY도 AZERTY도 아닌 AĐERTY라는 配列(배열)이 쓰이게 되었다.

한글打字機(타자기)

部分(부분)本文(본문)한글打字機(타자기)입니다.

()()() 以外(이외)한글漢字(한자)를 모두 印字(인자)할 수 있는 一般的(일반적)打字機(타자기)存在(존재)하지 않는다.

()()打字機(타자기)

部分(부분)本文(본문)()()打字機(타자기)입니다.

日本語(일본어)漢字(한자)·假名(가명)混用(혼용)()打字(타자)할 수 있도록 數千(수천)()活字(활자)가 갖춰진 ()에서 한()()씩 골라 印字(인자)시키는 種類(종류)이다.

中文(중문)打字機(타자기)

部分(부분)本文(본문)中文(중문)打字機(타자기)입니다.

假名(가명)打字機(타자기)

部分(부분)本文(본문)假名(가명)打字機(타자기)입니다.

假名(가명)文字(문자)만을 打字(타자)할수있는 英文打字機(영문타자기)類似(유사)形態(형태)物件(물건)이다. 電信(전신)()이나 個人(개인)()으로 使用(사용)되었으며, 假名(가명)文字(문자)()普及(보급)打字機(타자기)配列(배열)() JIS假名(가명)配列(배열)로 이어진다.

其他(기타) 分類(분류)

特殊(특수)目的(목적)에 따른 分類(분류)

키보드에 남긴 遺産(유산)

  • 英文(영문)QWERTY獨語(독어)QWERTZ, 佛語(불어)AZERTY() 打字機(타자기)때부터 널리 使用(사용)되던 字板(자판)配列(배열)컴퓨터 키보드에도 繼承(계승)되어 使用(사용)된다.
    • 컴퓨터 키보드의 () ()이 조금씩 어긋나 있는것도 打字機(타자기)機械的(기계적) 限界(한계)()配置(배치)가 그대로 繼承(계승)된 것이다.[2]
  • 外製(외제) 打字機(타자기)에는 數字(숫자)‘1’과 ‘!’(느낌표)가 配列(배열)에 없는 境遇(경우)가 많았다.[3] 1은 模樣(모양)이 똑같은 ‘l’(알파벳 小文字(소문자))로 代身(대신)하고, 느낌표는 ‘'’(어포스트로피)와 ‘.’(마침())를 겹쳐찍어 代身(대신)할수 있었기 때문. 컴퓨터에서는 그런 꼼수(?)를 쓰기가 힘들었으므로 비슷한 處地(처지)에 놓인 1과 느낌표가 함께 들어가게 되었다.
    • 韓英(한영)打字機(타자기)같이 記號(기호) 넣을 자리가 不足(부족)境遇(경우)에는 數字(숫자)‘0’조차도 알파벳 大文字(대문자) O로 代替(대체)해서 썼다. 또, 2() 韓英(한영)打字機(타자기)에서는 大文字(대문자) I에서 세리프가 빠진 |과 같은 模樣(모양)으로 되어 있어 數字(숫자) 1을 代身(대신)하게 되어 있었는데, 2段式(단식)에는 小文字(소문자) 英文(영문)이 없었기 때문이다.
  • 캡스락 키는 機械式(기계식) 打字機(타자기)에 있던 쉬프트락에서 由來(유래)한 것이다. 勿論(물론) 文字(문자)數字(숫자) 키를 가려서 固定(고정)되는 複雜(복잡)機能(기능)을 하지는 않고, 그저 쉬프트 키를 눌린 狀態(상태)固定(고정)해 줄 뿐.
    • 윈도우 OS의 키보드 設定(설정)에는 캡스락으로 大文字(대문자) 固定(고정)狀態(상태)解除(해제)할 때 캡스락 키 代身(대신) 쉬프트 키를 使用(사용)하게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데, 이게 있는 理由(이유)機械式(기계식) 打字機(타자기)의 쉬프트락을 풀려면 쉬프트를 눌러야 하기 때문이다.
  • 백스페이스 키의 位置(위치)機械式(기계식) 打字機(타자기)에서부터 이어져 온 것이다. (), 刻印(각인)화살()反對(반대)方向(방향)인 오른쪽을 ()하고 있었는데, 打字機(타자기) 基準(기준)으로는 커서만 왼쪽으로 移動(이동)하는 게 아니라 종이를 끼우는 圓筒(원통) 全體(전체)가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커서를 後退(후퇴)시켰기 때문이다.
    • 機械式(기계식) 打字機(타자기)의 백스페이스에는 바로 ()()를 지우는 機能(기능)은 없고 但只(단지) 커서만 後退(후퇴)시켰지만, 電動(전동)打字機(타자기) 以後(이후)修正(수정)테이프搭載(탑재)한 모델이 開發(개발)되면서 現在(현재)와 같은 形態(형태)가 되었다.
  • 機械式(기계식) 打字機(타자기)스페이스바 ()옆에는 아무것도 없는데[4], ()컴퓨터에서 文字(문자) 入力(입력) 代身(대신) 다른 動作(동작)遂行(수행)시킬 때 使用(사용)하는 組合(조합)들이 이 자리에 位置(위치)하게 된다.
  1. 키가 移動(이동)하는 範圍(범위)의 90%까지만 直接(직접) 힘을 가하고, 나머지는 慣性(관성)만으로 움직여서 종이를 때리게 해야 한다.
  2. 이에서 벗어나 키들이 垂直(수직)으로 돼있는 키보드 基板(기판)도 나오고 있긴 하다.
  3. 數字(숫자)‘2’의 左側(좌측)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4. 連續(연속) 스페이스 ()配置(배치)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