槪要
漢字廢止論이란 漢字復活과 反對로 漢字를 廢止해야 한다고 하는 主張이다.
登場한 背景
理由
漢字廢止論의 主要 根據로는 敎育의 어려움, 非效率性, 電算化의 어려움 等이 일컬어진다.
主張
2020年代에 들어서는 敎科書 漢字倂記를 反對하거나 光化門 懸板을 한글로 바꾸자는 等 漢字의 씨를 말리고자 하는 것이 보인다.
더욱 急激한 主張으로는 國語醇化로 모든 漢字語를 固有語로 代替하자는 것도 있다. 漢字語로 된 法律用語가 많은 法典을 모두 한글專用으로 고치고 그로 因해 더욱 어려워진 內容을 純우리말로 矯正하는 作業도 進行中이다.
現況
韓國
韓國은 漢字를 完全히 廢止하지는 않았지만 한글專用이 蔓延하여 廢止된 狀態에 가깝다. 大衆媒體에서도 國名의 漢字 略稱 等 意味를 簡略하게 表現하기 爲한 輔助文字 程度의 位相.
中國
中國에서는 漢字廢止 問題가 크게 擡頭되었다. “漢字不滅、中國必亡。[1]”이라는 標語까지 생겼을 程度. 現在는 漢字를 廢止하는 代身, 劃數를 줄여 배우기 쉽게 한 簡體字와 發音을 表記하기 爲한 漢語倂音으로 轉換했다.
日本
日本도 漢字廢止論이 있었다. 國語國字問題라고 하는데, 漢字를 廢止하고 로마字나 假名또는 新國字로 表記하는 方案이 있었으나, 略字 採用, 常用漢字 制限 等으로 轉換하였다.
越南
漢字를 거의 使用하지 않고 로마字 基盤인 字國語가 使用된다. 漢字文化圈에서 第一 漢字廢止 狀態에 가까운 境遇. 더以上의 仔細한 說明은 省略한다.
關聯文書
- ↑ 漢字를 버리지 않으면 中國은 반드시 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