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한자)敎育(교육)

漢字(한자)에 對(대)한 敎育(교육), 卽(즉) 漢字(한자)를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韓國(한국)

現在(현재) 韓國(한국)에서 漢字(한자)敎育(교육)은 選擇科目(선택과목)으로 돼있는 漢文(한문)敎科(교과)가 있다. 그러나 漢字(한자)를 모르는 狀態(상태)에서 배우는 漢文(한문)이란...

敎育(교육)의 範圍(범위)

漢文(한문) 敎育(교육)用(용) 基礎(기초) 漢字(한자)로서 中學校(중학교) 900字(자), 高等學校(고등학교) 900字(자)가 指定(지정)되어 있으며, 漢字(한자)能力(능력)檢定(검정)에서 難易度(난이도)別(별)로 指定(지정)된 配定(배정)漢字(한자)表(표)도 活用(활용)된다.

資格證(자격증)

이 部分(부분)의 本文(본문)은 漢字(한자)能力(능력)檢定(검정)입니다.

漢字(한자)能力(능력)을 檢證(검증)하기 爲(위)한 資格試驗(자격시험)도 여럿 存在(존재)한다. 代表的(대표적)인 것으로 韓國語(한국어)文會(문회), 大韓(대한)檢定(검정)會(회), 商工會議所(상공회의소)에서 主催(주최)하는것이 있다.

漢字(한자)敎育(교육)의 必要性(필요성)에 對(대)한 論爭(논쟁)

贊成(찬성)論(론)

• 同音異義語(동음이의어) 區分(구분)에 必要(필요)하다.
  • 野性(야성),野聲(야성) 둘다 야성이라고 發音(발음)한다. 卽(즉) 한글로만 되어 있으면 理解(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 韓國語(한국어)에는 漢字語(한자어)가 많다.
  • 只今(지금) 이 文書(문서)만 봐도 漢字語(한자어)가 많은것을 確認(확인)할 수 있다.
• 같은 漢字(한자)文化圈(문화권)과의 交流(교류)에 도움이 된다.
  • 日本(일본), 臺灣(대만), 中國(중국)等(등)에서도 漢字(한자)를 使用(사용)하기에 意味(의미)가 通(통)해 도움이 된다.
• 難易度(난이도)있는 單語(단어)에 理解(이해)가 必要(필요)하다.
  • 日常用語(일상용어)가 아닌 專門用語(전문용어)는 漢字(한자)單語(단어)가 많으며 그걸 알기爲(위)해서는 基本(기본)으로 漢字(한자)를 알아야한다.
• 基本的(기본적)으로 漢字(한자)는 알아야한다.
  • 現在(현재) 한글專用(전용)을 主(주)로 삼은 韓國(한국)은 漢字語(한자어)를 모르거나 내로남불을 故事(고사)成語(성어)이라 알고있는 사람도 있을 程度(정도)로 漢字(한자)에 대해 알지를 못한다. 그外(외)에도 時間(시간)을 屍姦(시간)이라고 表記(표기)해서 臺灣(대만)에서 웃음거리가 된 事件(사건)도 있었고 墜落(추락)注意(주의)를 墜落(추락)主意(주의)라고 적어놓는 事例(사례)도 있다. 入國者(입국자)를 入國(입국)子(자)로 적어놓을 程度(정도)로 漢字(한자)에 대해 아는 사람이 적어지고 있다.

反對論(반대론)

• 漢字(한자)文化圈(문화권)이여도 같은 漢字(한자)를 쓰는게 아니다.
  • 가다를 韓國(한국)은 行(행) 日本語(일본어)는 行(행)く라고 쓰는 境遇(경우)도 있지만 中國(중국)에서는 去(거)를 쓰며 漢文(한문)에서는 往(왕)을 쓴다. 그 外(외)에도 二人稱(이인칭)名詞(명사)는 日本語(일본어)는 君(군),貴(귀)方(방) 中國語(중국어)는 你(이)，您(니)等(등)을 使用(사용)한다.
  • 2字(자) 以上(이상) 漢字語(한자어)는 이러한 境遇(경우)가 더욱 많다.
• 敎育(교육)에 過負荷(과부하)나 負擔(부담)을 준다.
  • 韓國(한국)에서는 敎育(교육)劣化(렬화)가 심하다. 여기서 漢字(한자)까지 배우는건 時間(시간)浪費(랑비)다.

日本(일본)

小學校(소학교)부터 學年(학년)別(별)漢字(한자)配當表(배당표)에 指定(지정)된대로 敎育(교육)이 이루어진다. 敎育(교육)은 徹底(철저)히 常用漢字(상용한자), 新字(신자)體(체)에 依(의)해 體系的(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日本(일본)內(내)에서 이슈가 될 程度(정도)로 異體(이체)字(자)에 敏感(민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