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순)우리말은 韓國語(한국어)에서 固有語(고유어)를 이르는 말이다. 類義語(유의어)로 土(토)박이말이라는 單語(단어)도 쓰인다. 言語(언어)醇化(순화)[編輯] 이 部分(부분)의 本文(본문)은 言語(언어)醇化(순화)입니다. 外來語(외래어)와 漢字語(한자어)를 可能(가능)한 限(한) 固有語(고유어)로 代替(대체)하는 作業(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