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한자)直接(직접)入力(입력)((): ()())은 日本語(일본어) 入力(입력)方式(방식)의 하나이다.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假名(가명)入力(입력)-漢字(한자)變換(변환)過程(과정)을 거치지않고 ()해진 키入力(입력)으로 ()하는漢字(한자)直接(직접) 入力(입력)할수있는 方式(방식)이다.

特徵(특징)[編輯]

同音異義語(동음이의어)()()變換(변환) 問題(문제)解決(해결)할수있다. 變換(변환)所要(소요)되는 時間(시간)必要(필요)없고 打字(타자)의 흐름이 끊기지 않으며, 畵面(화면)을 보지 않고도 正確(정확)하게 入力(입력)할수도 있다. 하지만 數千(수천)()가 넘는 漢字(한자) 各各(각각)該當(해당)하는 코드들을 別途(별도)로 외우고 練習(연습)해야한다.

種類(종류)[編輯]

聯想(연상)()[編輯]

組合(조합)을 보고 入力(입력)文字(문자)豫想(예상)할수있는 方式(방식). 假名(가명)漢字(한자)變換(변환)이 나오기 ()부터도 存在(존재)했다. ()企業(기업)()開發(개발)되어 商用(상용)소프트웨어로서 販賣(판매)되는 境遇(경우)가 많다. 簡單(간단)()()←カフ(漢文(한문)), ()←レタ(레터)과 같이 入力(입력)하고자하는 글()의 이미지를 擴張(확장)하여 코드로 삼는다.

()聯想(연상)()[編輯]

組合(조합)入力(입력)文字(문자)關係(관계)()方式(방식). 聯想(연상)()을 쓰더라도 어느程度(정도) 熟達(숙달)境遇(경우) 聯想(연상)하는 過程(과정)必要(필요)없어진다는 () 理由(이유)로 키入力(입력)出力(출력)文字(문자)聯關(연관)짓지않는 代身(대신) 關聯性(관련성)이 있는 漢字(한자)를 한()에 치기 쉽도록 配列(배열)方式(방식)이다. T-Code나 TUT-Code가 여기에 ()한다.

補助(보조)機能(기능)[編輯]

코드를 잊어버리면 入力(입력)이 막히는 ()聯想(연상)()短點(단점)補完(보완)하기 ()機能(기능)으로 ‘섞어쓰기變換(변환)’과 ‘部首(부수)合成(합성)變換(변환)’이라는 補助(보조)機能(기능)存在(존재)한다.

部首(부수)合成(합성)은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코드가 記憶(기억)나지않는 漢字(한자)를 두部分(부분)으로 쪼개서 各各(각각) 入力(입력)하고 變換(변환)해서 ()하는 글()()치는 方式(방식)이고, 섞어쓰기變換(변환)은 2글() 以上(이상) 漢字語(한자어)에서 記憶(기억)나지않는 글()假名(가명)으로 쳐서 함께 變換(변환)하는 方式(방식)이다. ()를들어 機械(기계)에서 ‘()’를 까먹었다면 ‘()かい’라 적고 變換(변환)하면 機械(기계)가 바로 나오는 (). 두글() () 한 글()는 이미 漢字(한자)確定(확정)狀態(상태)變換(변환)하기 때문에 選擇(선택)해야하는 候補(후보)도 적거나 아예 바로 確定(확정)되는 境遇(경우)가 많다.

使用(사용)環境(환경)[編輯]

日本(일본)에서도 假名(가명)入力(입력)보다도 마이너한 方式(방식)이라 使用(사용)環境(환경)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 먼저 聯想(연상)() 商用(상용)소프트웨어라 進入(진입)障壁(장벽)부터가 높아 보이고, 어떻게든 코드를 익혀서 實際(실제)使用(사용)하려해도 快適(쾌적)하게 使用(사용)할수있는 環境(환경)이 잘 없다. 이맥스 플러그인이나 윈도우() 키보드 후커 程度(정도). 旣存(기존) IME로마() 테이블 變更(변경)機能(기능)使用(사용)해서 모든 키 스트로크를 入力(입력)하고 使用(사용)할수도 있긴 하다.

韓國語(한국어)에서는?[編輯]

해봤자 50() 內外(내외)假名(가명)文字(문자)와는 다르게 最少(최소) 2000()도 넘는 한글을 함께 쓰는 韓國語(한국어)에서는 實現(실현)하기가 힘들것이라 여겨진다. 애초에 需要(수요)도 없다시피 하기도 하다(...).

한글打字機(타자기)에 쓰이던 네벌()基盤(기반)으로 擴張(확장)해서 만들 수 있다는 意見(의견)이 있긴 하다. [1]

關聯(관련)文書(문서)[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