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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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개요)

漢(한)나라의 글자. 中國(중국)에서 만들어진 表語文字(표어문자)로 漢字(한자)文化圈(문화권) 國家(국가)에서 사용된다.

特徵(특징)

個數(개수)가 매우 많다! 歷史(역사)上(상) 있었던 글자를 모두 세어 보면 基準(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8萬(만)字(자) 정도 된다고 한다. 勿論(물론) 이 8萬(만)字(자)를 모두 쓰는 미친 짓을 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고, 國家(국가)單位(단위)로 常用漢字(상용한자) 같은 걸 指定(지정)해서 2~3千(천)字(자) 정도로 制限(제한)해서 쓰고 있다.

이렇게 글자 數(수)가 많은 이유는 各(각) 글자마다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古代(고대) 象形文字(상형문자)가 表音文字(표음문자)로 바뀌지 않고 表語文字(표어문자)로서 나름 發展(발전)해온 셈.

製(제)字(자)原理(원리)

漢字(한자)를 그 구조와 사용에 따라 分類(분류)하는 방식으로 六書(육서)가 있다.

筆順(필순)

劃順(획순)이라고도 한다. 漢字(한자)를 쓸 때에 각 필획을 조합하는 순서를 정한 규칙을 筆順(필순)이라 한다.

部首(부수)

漢字(한자)를 정리·배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部首(부수)가 있다.

歷史(역사)

그 起源(기원)은 古代(고대)에 占(점)의結果(결과)를 記錄(기록)하기爲(위)해 거북이등껍질에 直接(직접)새긴 '甲骨文(갑골문)'으로 여긴다. 倉(창)頡(힐)에依(의)해 創製(창제)되었다는 傳說(전설)도있지만 言語學(언어학)에서는 甲骨文(갑골문)等(등) 다음順序(순서)로 發展(발전)했다고 본다.

• 甲骨文(갑골문)
• 金文(금문)
• 篆書(전서)
• 隸書(예서)
• 楷書(해서)

字形(자형)

• 正體(정체)字(자)
• 新字(신자)體(체)
• 簡(간)化(화)字(자)
• 繁(번)體(체)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