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學(中國語: 五学 wǔ xué)은 一般的으로 2005年 韓國文化放送株式會社의 大河드라마 <第5共和國>에 대한 硏究, 討論 및 再創作을 말한다.
本篇紹介
<第5共和國>은 韓國文化放送株式會社(MBC)에서 製作한 政治歷史 大河드라마로 2005年 4月 23日부터 2005年 9月 11日까지 'MBC 週末特別企劃 드라마'로 放送되었다. 이 드라마는 MBC <共和國> 系列劇의 다섯 番째 作品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는 歷史資料와 結合된 方式으로 韓國의 第11代, 第12代 大統領 全斗煥을 主人公으로 하여 韓國軍保安司令部司令官을 始作으로 10.26朴正熙暗殺事件 以後當面한 機會와 資源을 利用해 軍事 쿠데타를 일으켰다. 權力을 成功的으로 掌握한 後大統領을 歷任했다. 그 동안 高壓統治, 下野를 맡았다. 後에 定義에 依해 淸算되는 過程.
克明처럼 劇의 大部分은 韓國의 第5共和國時代(1979-1987, 卽全斗煥大統領時節)의 事件을 描寫한다. 그러나 韓國의 第3共和國과 第4共和國 時代와 第6共和國 盧泰愚政府와 그 以後의 金泳三政府時節의 줄거리도 一部包含되어 있다.
“五学”
漢字文化圈國家들 사이에서 冷戰時代와 비슷한 歷史와 文化로 인해 <第5共和國>은 먼저 日本 인터넷에서 流行한 後 安那其字幕公社에 依해 이 드라마의 日本版 DVD 버전을 바탕으로 中國語로 飜譯되어 中國으로 傳播되었다. 中國에서는 이 드라마의 再創作과 討論을 五學이라고 한다.
또한 '五學'의 流行으로 因해 '三學'(MBC '第3共和國'), '四學'(MBC '第4共和國'), '野學'(SBS '野人時代') 等 '第5共和國'과 같은 장르의 韓國現代史 大河드라마의 硏究 探討 및 再創作을 낳았다.
하지만 五學은 MBC의 <共和國> 系列劇全體를 넓은 意味로 計算할 수 있다는 見解도 있다.
再創作合集
全劇 通用
Deus Non Vult: <第5共和國> 主題歌의 제목 가사 전문은 拉丁語로, 그 뜻은 ""遺忘이 잊고 역사가 변조되더라도 ""또한 ""Deus Non Vult""는 ""이것은 하늘의 뜻이 아니다"" ""하늘은 속일 수 없다"" 또는 ""절대 容恕하지 않는다""로 飜譯되었지만, 이 飜譯들은 라틴語의 原來 뜻에 맞지 않는다."
北傀: 北韓을 蘇聯의 꼭두각시라고 取扱하는 北韓에 對한 蔑稱이다. 中國에서 이 單語는 弄談으로 使用하거나 檢閱을 避하기 위해 많이 使用한다.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側도 韓國에 對한 '南僞'라는 蔑稱이 있다.)
卡卡(카카): 韓國語 ‘閣下’의 中國語和音. 第6共和國 金大中政權以前에는 韓國大統領에 對한 敬稱으로, 여기서는 普通朴正熙를 意味한다. 金大中부터 大統領에 對한 呼稱은 '大統領님'으로 바뀌었다. (類似하게 韓國語의 '大統領'이라는 單語를 '臺通用'으로 發音하는 것도 있다.)
三金: 一般的으로 韓國現代史에서 큰 影響을 끼친 三名의 金姓政治家: 金泳三(YS), 金大中(DJ), 金鍾泌(JP).
(注意: 金日成 金正日 金正恩이 아니다!)
大辦, 小辦: 1974年 陸英修 狙擊事件以後 夫人을 잃은 朴正熙는 "그의 生活 스타일에 問題가 생기기 始作했고, 種種 部下들과 함께 女俳優, 歌手또는 모델을 찾아 宮井洞에 와서 晩餐을 열고, 規模에 따라 ""大辦""과 ""小辦""으로 나뉜다." 代行은 朴正熙가 侍女와 部下들과 함께 食事를 하는 것을 말하며, 所行은 朴正熙가 侍女와 단둘이 食事를 하고 公開的으로 表現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西氷庫: 韓國軍保安司第6分室을 말하며 서울特別市 용산구 서빙고동에 位置하고 있습니다. """西氷庫分室""氷庫호텔(西氷庫호텔)""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金載圭가 韓國陸軍保安司令官時節에 지어졌고
忠誠: 朴正熙政權以後 韓國陸軍 多數의 部隊의 將校와 兵士들이 使用한 敬禮 슬로건인 同時에 現在 韓國國防部直屬部隊, 陸軍, 警察等 여러 部署에서 通用되는 敬禮 슬로건입니다.( 韓國海軍과 海兵隊, 空軍은 '必勝'을 使用하고 韓美聯合軍司令部, 特戰司所屬部隊는 '團結'을 使用하고 陸軍第9師團은 '白馬'를 使用합니다.)
空輸: 卽空輸部隊로 韓國陸軍特戰司令部所屬의 여러 個의 攻守特戰旅團을 말한다. 陸軍作戰은 美國의 同意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더욱 便利한 空輸部隊은 여러 次例大衆運動의 彈壓에 參與했다.
第一回:運命의 銃소리 10·26
난 野獸의 心情으로 維新의 心臟을 쏘았습니다:이 드라마의 始作部分인 金載圭의 裁判 場面에서 김재규는 自身이 왜 朴正熙를 쐈는지에 對한 陳述이다.
하늘은 이일이 없고, 오직 大統領의 太陽 하나밖에 없어요:劇中 車智澈이 部下들을 꾸짖을 때의 臺詞場面은 朴正熙가 大統領으로서 自身의 마음과 나라에서 唯一한 位置를 强調한다. 또한 이 臺詞 때문에 차지철은 一部 觀客들에게 “天文學者”라고 불린다.
오늘 나는 이 목숨을 걸고 그의 車智澈을 죽이려 해요:"宮井洞 晩餐이 始作되기 前에 字幕이 遲延돼서 金載圭의 이 臺詞가 김계원에게 주어졌다. "金桂元은 劇中이나 歷史的 事實 모두 溫和한 性格으로 그건 그렇고, 그 後 김계원이 金載圭를 慰勞하는 말 한마디도 드라마의 有名한 FLAG 中 하나예요: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해서 뭐해요? 來日 大韓民國이 亡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떤 意味에서는 朴正熙가 죽으면 第4共和國이 滅亡한다.)
이봐, 한잔해, 뭘 이렇게 심각해?: 劇中 金載圭가 차지철에게 손을 뺏을지 말지 망설이고 있을 때, 參席한 金載圭의 先輩이자 韓國大統領 祕書室長인 金桂元이 갑자기 金載圭에게 ""이봐, 한잔해, 뭘 이렇게 심각해?""라고 勸誘했습니다." 金載圭는 金桂元이 부은 술을 마시고 차지철을 괴롭혔다. 金桂元은 이番 暗殺事件에 아무런 責任이 없었음에도 不拘하고 宮井洞에 있던 當時 韓軍 參謀總長 鄭昇和와 마찬가지로 全斗煥安에게 '內亂助力罪' 嫌疑로 監獄에 갇히고 階級을 박탈당했다. "그래서 金桂元의 이番 勸酒는 觀衆들에게도 ""內亂助力醉""라고 불렸다."
(機械 스푸핑과 關聯된 몇몇 作品들에서도 이 말은 種種 ""그렇게 苦生하지 말고 幸運을 빌어""로 飜譯된다." "飜譯된 文字가 表現한 意味는 因果關係에서 歷史的으로 김계원이 押收한 ""內亂助力罪""라는 이름에 더 가깝기 때문에)
따위 버러지같은 놈을 데리고 政治를 하니 政治가 올바로 되겠습니까!:劇中 金載圭가 車智澈을 괴롭히기 前에 朴正熙에게 한 말. 이 말 때문에 金載圭와 車智澈은 一部觀客들에게 各各 '昆蟲學者'라고 불렸다.
[1]
👍👎:劇中 金載圭가 朴正熙 大統領 暗殺에 成功한 直後 中央情報部 第2次長補 金廷燮과 陸軍參謀總長 鄭昇和를 데리고 犯行現場인 宮井洞을 떠나 陸軍本部로 달려가 部下 朴興柱에게 運轉을 指示했다. "車안에서 그는 極度로 신비롭고 깡牌를 닮은 動作에 맞춰 鄭總長과 金次長 大統領이 죽었다는 메시지를 알렸다. ""老人(엄지손가락을 위로 하는 動作)은 이미 죽었다""고 말했다." 이 줄거리는 택시 서비스 評價라고 불린다.
(그 姿勢는 物理學의 암페어 規則이 電流의 方向을 判斷하는 제스처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 姿勢는 ""오른쪽 나선""이라고 불리기도 하기 때문에 김재규는 ""物理學者""라고 불리기도 한다.)
第四~九回:"12•12" 軍事 쿠데타
나라 전체가 엉망이예요:10·26 以後 契約搜査本部長으로 任命된 全斗煥은 허평의 宮井洞參席者에 對한 報告를 듣고 問題點을 깨닫고 感慨無量했다.
軍人들은 모두 單純하고, 모두 나라를 爲해 忠誠하기 위해 태어났어요:劇中 金相賢은 平和集會에 參席해 保安司에게 逮捕되어 西氷庫에 갇혔고 拷問을 當했다. 나중에 全斗煥은 部下인 理學의 助言으로 金相賢에게 謝過했다. "金相賢은 拷問과 恐怖의 支配, 朴正熙에 對한 不滿을 表明할 機會를 잡았고, 結局 全斗煥은 火를 내며 銃을 겨누고 ""내가 말했잖아, 閣下(朴正熙)를 侮辱하지 마!"" 내가 敢히 너를 죽이지 못할 줄 알았니? 그냥 손가락만 움직이면 돼! 金 議員님 軍人들은 純粹하고 나라를 위해 충성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忠告합니다. "하지만 當身들이 나라를 함부로 威脅한다면.
成功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叛軍으로서 永遠히 歷史의 屈辱의 기둥에 못 박힐 것이다:이것은 全斗煥이 1212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共犯에 對해 잘 알고 있는 告白이다.
心理學者: 余學聖이 황영시로부터 電話를 받은 後 그리고 電話 맞은便에 있는 장태는 이때 氣分이 매우 설렌다. 이 臺詞는 緊張된 雰圍氣 속에서 剛한 對照感을 演出했다. 冷靜한 余學聖도 이 때문에 '心理學者'라고 불린다.
야 이 叛亂軍 놈의 새끼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 只今 戰車를 몰고 가서 니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張泰玩 노는 一連의 疑問에 直面한 黃과 余 두 사람은 電話로 장태에게 진정시키고 將來 30警備團 本部에 對해 이야기할 것을 提案했지만 醬의 疑問에 對해 머뭇거리며 避했다. 結局 이미 뭘 깨달았어요. 장태는 電話에서 辱을 했어요.
[2]
通信詐欺/君子協定: 1212時 全斗煥을 筆頭로 한 一心會房과 當時陸軍參謀次長尹成明中將을 筆頭로 한 軍部側이 電話로 구두로 締結한 이른바 '君子協定', 卽 軍部側이 먼저 서울에서 더 가깝고 이미 出動한 口供敗를 撤收하고, 一心會 "房은 舊空輸 撤收를 確認한 後 "軍部側은 關聯 約束을 지켰으나 雙方이 電話로 疏通했기 때문에 通信詐欺라고 불리기도 한다.
第十二回~第四十一回:光州事件, 第5共和國, 民主革命과 三金時代
手銃朴: 朴鍾圭의 別名. 그는 1964年 5月부터 1974年 8月 15日까지 大統領 警護室長을 歷任한 朴正熙의 部下로 韓國軍에 服務했으며, 射擊이라는 스포츠에 對한 熱情으로 인해 別名이 붙여졌습니다(그는 1985年 死亡할 때까지 15年 동안 大韓射擊聯盟 會長을 歷任했으며 國際 올림픽 委員會 委員을 歷任했습니다). 陸英修 狙擊事件 以後 朴正熙의 夫人 陸英修 女士를 保護하지 못했다는 理由로 辭任하고 劇 中 共和黨 下院議員으로 出演했다.
靑瓦臺는 暴力團의 巢窟인가?: 第3共和國 時期 朴鍾圭는 朴正熙 先輩가 自身에게 無禮하다고 생각한 軍 先輩를 史跡으로 毆打했다. 以後 박종규는 이 事件으로 朴正熙에게 叱責을 받았고, "靑瓦臺는 暴力團의 巢窟인가?"고 叱責했다.
衷情训练[3]: 當時 韓國軍과 警察이 實施한 暴動鎭壓訓鍊을 말한다.
- ↑ 合搜本部의 報告書에 따르면 金載圭는 車智澈이 朴正熙에게 이 말을 한 後 銃을 쐈다고 한다. 이 自白을 가장 먼저 採擇한 映畵와 텔레비전 作品은 北韓의 <民族과 運命·洪英子篇>이다. 이어 1995年 SBS 드라마 <韓國門 事件>에도 이 臺詞가 있다. 하지만 目擊者 沈守峯과 申才順에 따르면 "재순이 말했듯이, 歷史的으로 金載圭는 이 말을 하지 않고 車智澈을 辱하면서 ""이놈은 너무 倨慢해!"" 한便으로 銃을 쐈다.
- ↑ 또한, 張泰玩本人의 追憶에 따르면, 電話로 反逆者를 화내며 叱責하는 場面은 確實히 存在했고, 12月12日 그날 그가 드라마에서 表現한 것보다 더 못生하게 辱했어요.
- ↑ 此爲 中國語 譯者"安那其字幕公社"의 誤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