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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槪要]] ==
== 槪要 ==
[[漢나라]]의 글자. [[中國]]에서 만들어진 [[表語文字]]로 [[漢字文化圈]] [[ 國家]] 에서 사용된다.
[[漢나라]]의 글자. 古代[[中國]]에서 만들어진 [[表語文字]]로 [[漢字文化圈]] 國家에서 사용된다.


== [[ 特徵]] ==
== 特徵 ==
[[ 個數]] 가 매우 많다! [[歷史]][[ ]] 있었던 글자를 모두 세어 보면 [[ 基準]] 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8[[ ]][[ ]] 정도 된다고 한다. [[ 勿論]] 이 8萬字를 모두 쓰는 <del>미친 짓을 하는 </del> 곳은 어디에도 없고, [[國家]][[ 單位]] 로 [[常用漢字]] 같은 걸 [[ 指定]] 해서 2~3[[ ]][[ ]] 정도로 [[ 制限]] 해서 쓰고 있다.
個數가 매우 많다! [[歷史]]上 있었던 글자를 모두 세어 보면 基準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8萬字 정도 된다고 한다. 勿論 이 8萬字를 모두 쓰는 <del>미친 짓을 하는 </del> 나라는 어디에도 없고, [[國家]]單位로 [[常用漢字]] 같은 걸 指定해서 2~3千字 정도로 制限해서 쓰고 있다.


 이렇게 글 자 [[ ]] 가 많은  이유 [[ ]] 마다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古代]] [[象形文字]]가 [[表音文字]]로 바뀌지 않고 [[表語文字]]로서 나름 [[ 發展]] 해온 셈.
 이렇게 글 字  數가 많은  理由 各 글 마다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古代 [[象形文字]]가 [[表音文字]]로 바뀌지 않고 [[表語文字]]로서 나름 發展해온 셈.


== [[ 製字原理]] ==
== 製字原理 ==
 漢字를 그 구조와 사용에 따라 [[ 分類]] 하는 방식으로 [[六書]]가 있다.
 漢字를 그 구조와 사용에 따라 分類하는 방식으로 [[六書]]가 있다.


== [[ 筆順]] ==
== 筆順 ==
[[ 劃順]] 이라고도 한다. 漢字를 쓸 때에 각  필획 을  조합 하는  순서 를 정한  규칙 을 [[筆順]]이라 한다.
劃順이라고도 한다. 漢字를 쓸 때에 각  筆劃 을  組合 하는  順序 를 정한  規則 을 [[筆順]]이라 한다.


== [[ 部首]] ==
== 部首 ==
[[ 漢字]] [[ 理]]·[[ 配列]] 하기[[ ]] 한 [[索引]][[ 方法]][[ ]] 하나로 [[部首]]가 있다.
漢字를 理· 配列하기爲한 [[索引]]方法中 하나로 [[部首]]가 있다.


== [[ 歷史]] ==
== 歷史 ==
 그 [[ 起源]] [[ 古代]] 에 [[占]]의[[ 結果]] [[ 記錄]] 하기[[ ]] 해 [[거북이]]등껍질에 [[ 直接]] 새긴 '[[甲骨文]]'으로 여긴다. [[倉頡]]에[[ ]] [[ 創製]] 되었다는 [[ 傳說]] 도있지만 [[言語學]]에서는 [[ 甲骨文]][[ ]] 다음[[ 順序]] [[ 發展]] 했다고 본다.
 그 起源은 古代에 [[占]]의結果를 記錄하기爲해 [[거북이]] 등껍질에 直接새긴 '[[甲骨文]]'으로 여긴다. [[倉頡]]에依해 創製되었다는 傳說도 있지만, [[言語學]]에서는 甲骨文 等 順序 發展했다고 본다.


* [[甲骨文]]
* [[甲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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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楷書]]
* [[楷書]]


== [[ 字形]] ==
== 字形 ==
* [[正體字]]
* [[正體字]]
* [[新字體]]
* [[新字體]]

2021年1月22日(金)01時36分 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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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개요)

()나라의 글자. 古代(고대)中國(중국)에서 만들어진 表語文字(표어문자)漢字(한자)文化圈(문화권) 國家(국가)에서 사용된다.

特徵(특징)

個數(개수)가 매우 많다! 歷史(역사)() 있었던 글자를 모두 세어 보면 基準(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8()() 정도 된다고 한다. 勿論(물론) 이 8()()를 모두 쓰는 미친 짓을 하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고, 國家(국가)單位(단위)常用漢字(상용한자) 같은 걸 指定(지정)해서 2~3千字(천자) 정도로 制限(제한)해서 쓰고 있다.

이렇게 글() ()가 많은 理由(이유)()()마다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古代(고대) 象形文字(상형문자)表音文字(표음문자)로 바뀌지 않고 表語文字(표어문자)로서 나름 發展(발전)해온 셈.

()()原理(원리)

漢字(한자)를 그 구조와 사용에 따라 分類(분류)하는 방식으로 六書(육서)가 있다.

筆順(필순)

劃順(획순)이라고도 한다. 漢字(한자)를 쓸 때에 각 ()()組合(조합)하는 順序(순서)를 정한 規則(규칙)筆順(필순)이라 한다.

部首(부수)

漢字(한자)整理(정리)·配列(배열)하기()索引(색인)方法(방법)() 하나로 部首(부수)가 있다.

歷史(역사)

起源(기원)古代(고대)()結果(결과)記錄(기록)하기()거북이 등껍질에 直接(직접)새긴 '甲骨文(갑골문)'으로 여긴다. ()()()創製(창제)되었다는 傳說(전설)도 있지만, 言語學(언어학)에서는 甲骨文(갑골문) () 順序(순서)대로 發展(발전)했다고 본다.

字形(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