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 主로 使用하는 言語. 日本語族에 屬한다.
音韻[編輯]
基本母音은 五種에 子音은 十種으로 韓國語에 比해 單純하다. 但, 類似한 音韻이라도 正確한 發音은 韓國語와 다른 境遇도 있다.
聲調는 따로 없지만 抑揚區分이 複雜해서 中級以上의 學習者들에게 難解한 要素中 하나로 꼽힌다.
文字[編輯]
平假名, 片假名, 漢字 세 種類 文字를 使用해 表記한다. 띄어쓰기는 하지 않지만 세 가지 文字間의 境界로 單語 사이를 簡單하게 區分할 수 있다.
語彙[編輯]
日本語의 語彙를 出身으로 分類하면 和語·漢字語·外來語 및 그들이 섞인 混種語로 나뉜다.
和語는 日本 古來의 固有語 또는 固有語의 組合과 變化 形態를 가리킨다.
漢字語는 漢地 渡來의 漢字音을 使用한 말을 가리킨다. 多量은 相對的으로 낡은 時代의 漢民族 諸言語에서의 借用語이지만, 漢文式 造語法에 根據하면서도, 日本에서 日本人에 依해 만들어진 造語도 包含된다. 日本에서는 그 語彙 體系를 “漢語”라고 부르는 境遇가 많다.
外來語는 一般的으로 漢民族 諸言語 以外의 다른 言語에 由來하는 借用語를 가리킨다. 그 多量은 西洋에서 傳해진 單語이며, 中에서도 英語에 由來하는 것이 많다.
漢字語의 比重이 莫大하나, 現代에 들어서는 英語等 外來語가 많아지는 趨勢이다.
固有語도 漢字로 表記하고 音이 아닌 訓으로만 읽는데, 이를 訓讀이라 한다. 反對로 漢文等에서 온 漢字語들은 韓國語에서 그러듯이 漢字音으로 읽고, 이는 音讀이라고 한다.
또, 한 單語에 訓讀과 音讀이 混淆되어 있거나 讀法을 區別하는 게 不一定한 熟字訓이라는 것도 있다.
文法[編輯]
基本語順은 主目述이며 文章構成이 韓國語와 宏壯히 類似하다. 韓國人이 簡單히 習得可能한 外國語로 每番 꼽힌다.
그러나 助詞 等의 用法이 恒常 一對一對應 하는 것은 아니라 初心者들이 種種 失手하기도 한다.
其他[編輯]
御宅들의 라틴語라고 看做되기도 한다. 서브컬처 作品이나 關聯媒體卽, 덕질의 소스들이 大部分 本고장의 言語인 日本語로 되어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