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的假名表記法(歴史的仮名遣い, 歷史的假名遣ひ)은 第二次世界大戰 以前까지 主로 쓰인 日本語의 假名表記法이다.
名稱[編輯]
一般的으로 쓰이는 ‘歴史的仮名遣い’라는 名稱 外에도 現代假名表記法과 對比되는 ‘舊假名遣ひ(舊假名表記法)’나, 保守的인 名稱인 ‘正假名遣ひ(正假名表記法)’라는 名稱이 使用되기도 한다. ‘正假名遣ひ’이라는 用語를 使用하는 사람들은 種種 ‘現代仮名遣い’(現代假名表記法)을 ‘表音式假名遣ひ’(表音式假名表記法)으로 指稱합니다.
舊字體와 더불어 이 表記法을 다시 採用하자고 主張하는 사람들 中 一部는 ‘正字正假名’라고 묶어 부르기도 한다.
漢字의音讀을 나타내는 假名表記法에는 여기에對應되는 歷史的字音假名表記法이 있다.
特徵[編輯]
戰後 國語改革으로 現代假名表記法이 公式化되기 前까지 主로 使用된 表記法이다. 語文一致를 重視한 現代假名表記法과는 달리 平安時代부터 이어져온 表記法에 基盤하므로 語源을 重視한다.
같은 發音의 表記法 區別[編輯]
平安時代에는 區別되었지만 現在는 같은 發音으로 合쳐진 글字들을 區別해서 表記한다. 現代假名表記法에도 は, へ, を의 助詞表記 等에 限해 一部 남아있지만, 여기서는 그 事例가 훨씬 多樣하며, 一般的인 單語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 う/ふ
-
- うし(牛), うみ(うみ)
- いふ(言ふ), かふ(買ふ)
- い/ひ/ゐ
-
- いぬ(犬), ねむい(眠い)
- こづかひ(小遣ひ), さいはひ(幸ひ)
- ゐる(ゐる), ゐど(井戸)
- は/わ
-
- わたしは(私は), かは(革)
- わたし(私), わに(鰐)
- お/ほ/を
-
- おにぎり(お握り), おに(鬼)
- こほり(氷), なほす(直す)
- てを(手を), をかしい(可笑しい)
- え/へ/ゑ
-
- えび(蝦), みえる(見える)
- やまへ(山へ), こたへる(答へる)
- ゑのぐ(繪の具), うゑる(植ゑる)
外部링크[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