熟練된 打字手가 1分에 50字를 찍을 수 있었고 美國에서 特許를 받았으나, 試演中에 機械에 問題가 생기고 政治的狀況이 엮여 前述하였듯이 商用化에는 失敗했고, 프로토타입이나 設計圖도 傳해지지 않아 具體的인 作動原理는 알 수 없으며 그 模襲은 美國特許文書나 寫眞資料에서밖에 찾아볼수 없게 되었다.
IBM에서 만든 電動打字機로, 各 글字마다 配定된 네자리 數字코드를 同時에 눌러서使用한다. 4자리 數字코드가 붙는것은 中文電碼와도 비슷해보이지만 코드表는 全혀 互換되지 않는다. 또한, 中文電碼의 境遇에는 數字코드를 다시 모스符號로 인코딩하여 키를 눌러 傳送해야했으므로 速度나 번거로움 等으로는 比較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實際로 아래에 링크된 記事에는 이 物件으로 倉頡輸入法에 若干 못미치는 程度의 速度를 내는 映像資料를 確認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