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打機는 活字가平板에配列된 打字機의一種이다. 孔版打字機라고도 불린다. 活字板을움직여 글字를찾아 하나씩印字하는方式으로 使用한다.
特徵
使用하는 活字의 생김새가 活版印刷의것과는 다르다. 材質도 납이아니라 亞鉛으로되어있다.[1] 印字메커니즘이 집어올릴수 있도록 옆面에 움푹파인 구멍이 있는것이 特徵. 漢字도 使用할수있고 字體가美麗하여 速度를重視한 한글打字機와는달리 履歷書나 論文等 國漢文混用에 格式을갖춘 文書를 作成하는데 使用되었다.
種類
中國語
日本語
韓國語
日本에서 輸入된製品에 活字만 한글로바꿔끼워 使用했다. 한글과 漢字가 音節別, 頻度順으로 配列되어 있고, 必要할境遇 豫備用 活字板에서 豫備活字를 뽑아 臨時로 使用하거나 活字板 自體를 交換해서 使用한다.
個人用컴퓨터나 워드프로세서가 普及되기 前까지는 大學校 行政室 等 格式 갖춘 文書를 많이 作成하는 곳이라면 한臺씩은 꼭 있었다고 한다. 한글打字機도 있는데 이 巨大한 機械가 繼續 使用된 理由는 다름아닌 國漢文混用을 爲해서였다.
그리고, 이걸로 文書를 作成하는 打字手로는 女性, 그中에도 4~50代 中年이 많았는데, 이는 한글世代였던 當時 젊은層에 比해 漢字를 제대로 배운 世代이기 때문이라고.
其他
元祖(?)인 日本語(和文)打字機는 日本옥션사이트에서 競賣가 進行되고있는것이 자주 目擊되지만, 한글이있는 活字板은 國內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도 活版印刷博物館같은곳에서 구경해볼수는 있다.
- ↑ 납은 硬度가 弱해 打字機用으로는 不適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