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에서는 慣例的으로 主要 國家 이름의 略稱을 漢字1字로 나타내는 境遇가 있다. 主로 新聞의 머리記事나 두 國家以上을 竝列하여 나타날때[1], 一部 學術用語 等에서 두드러진다. 자주 쓰이는 것도 있고, 略稱以外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것도 있다. 一部는 두 글字로 나타낸다. 이들 大部分은 한글로도 表記可能하나, 一部는 한글로 表記할 때의 略稱方式이 다른 것도 있다.
現存하는 國家
消滅한 國家
關聯文書
- ↑ 例: 韓美關係
- ↑ 대한민국에서는 조선이라는 국호를 인정하지 않고 조선에서는 북한이란 명칭을 상호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적인 논란을 피하기 위해 약칭을 쓸때는 北이라고 쓴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모두 朝로 약칭한다.
- ↑ 한글로 약칭할때 '프'로 하는 경우가 있음.
- ↑ 한글로 약칭할때는 '에스'로 하는 경우가 있음.
- ↑ 한글로 약칭할때는 '러'로 하는 경우가 있음.
- ↑ 용례:俄館播遷
- ↑ 한글로 약칭할때는 '네'로 하는 경우가 있음.
- ↑ 용례: 보불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