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12月15日(水)00時15分 版
日文漢字(일문한자)는 日本語에서 使用되어지는 漢字를 指稱한다. 日本語에서는 漢字를 간지(かんじ)라고 부른다. 正體字를 使用하는 大韓民國이나 中華民國과 달리 劃數가 多少 簡略化 된 略字를 使用하는데 모든 漢字가 簡略化 된 것은 아니다. 그리고 現在 中國에서 使用되고 있는 簡體字와 다른 것도 많다. 現在 日本에서는 常用漢字(조요칸지) 1945字를 制定하여 使用하고 있다.
日本式 漢字
一部 漢字는 日本에서 만들어져 쓰인다. 이런 漢字를 国字(고쿠지), 或은 和製漢字(와세이칸지)라고 부른다. [1]
辻(つじ, 네거리), 峠(とうげ, 고개), 畑(はたけ, 밭)과 같이 옛날에 만들어졌던 것과, 西洋 文名의 影響을 받아 近代에 만들어진 膵(スイ), 腺 (セン, (韓國에서도 쓰인다)), 瓩 (キログラム, 킬로그램을 漢字로 代用), 鞄(かばん, 가방) 等이 있다. 主로 音/訓 中에 訓만 가진 것들이 많은데, 働く(はたらく·ドウ, 일하다)같이 音을 가지는 것도 있으며, 鋲(ビョウ), 鱇(コウ) 等과 같이 音만을 가지는 것도 있다.
中國에 있는 글字인지 모르고 追加한 글字도 있으며, 漢字에 새 意味를 追加한 것도 있는데 이것들은 訓만이 日本製인 것에서 国訓이라고 부른다. 中國에서는 意味가 사라진 것 (雫(しずく)等)은 中國에선 사라진 意味가 日本에 남아있는 것일 可能性을 排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國訓이라 하지 않는다. 이 中에 中國이나 韓國 等에 거꾸로 搜出되어 使用되고 있는 漢字도 있다. (위의 腺과 같은 예)
略字
劃이 많고 複雜한 글字는 略字를 指定해서 使用하고 있다.
읽는 법
音讀
音讀(音読み, 온요미)은 音을 따라 읽는 것을 말한다.
訓讀
訓讀(訓読み, 군요미)는 뜻을 읽는 것을 말한다. 流れ星(ながれぼし)
混用
音讀과 訓讀이 섞여 있는 境遇도 있다. 音讀+訓讀인 것을 주바코 요미(重(ジュウ)箱(ばこ)読み), 訓讀+音讀인 것을 유토 요미(湯(ゆ)桶(トウ)読み)라고 한다.
音讀과 訓讀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境遇도 있다. 仮名이라고 썼을 때, 假名이라는 뜻이 되기도 하고(カメ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總稱하는 가나(カナ)가 되기도 한다.
其他
같은 漢字를 反復해서 쓸 때, 々를 그 자리에 代身 써 준다. 例를 들어 日本語에서 ‘ひとびと’(사람들)에 該當하는 漢字 表記는 ‘人人’인데, 人々라고 적는다.
히라가나일 境遇 ゝ 또는 ゞ를 쓰고 가타카나일 境遇 ヽ 또는 ヾ를 쓴다. 이 글字를 入力하기 爲해서는 로마字 入力으로 onaji를 치고 變換하면 된다.
關聯項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