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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天(임천)()에서 製作(제작)·出市(출시)하는 액션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 시리즈이다.

特徵(특징)[編輯]

스토리[編輯]

大體(대체)플레이어勇者(용자)링크’가 되어 하이랄王國(왕국) 等地(등지)를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寶物(보물)을 찾으며 魔王(마왕) '가논' () ()으로부터 世界(세계)()한다는 勇士(용사)() 스토리를 갖춘다.

作品(작품) ()가 많지만 一部(일부)除外(제외)하고 作品(작품)() 特色(특색)分明(분명)하고 스토리 連結(연결)이 느슨하여 前作(전작)을 잘모르더라도 問題(문제)없이 플레이할수 있다. 主人公(주인공)選擇(선택)받은勇者(용자)부터 자다일어나니 勇者(용자), 꿈에서나勇者(용자)까지 多樣(다양)하다. 代身(대신) ()에 와서 그 많은 作品(작품)들을 타임라인 順序(순서)連結(연결)하려 하니 出市(출시)順序(순서)와는 거의 關係(관계)없이 뒤죽박죽이 되었다.

게임 플레이[編輯]

主人公(주인공) 링크는 ()()武器(무기)로 쓰지만 게임을 進行(진행)하면서 多樣(다양)아이템을 얻고 쓰러뜨리지 못했던 몬스터를 잡는다던가 갈 수 없었던 場所(장소)移動(이동)한다던가 하는 ()으로 使用(사용)한다.

시리즈作品(작품)마다 게임 플레이에 새로운 要素(요소)를 들고 나온다. 時間(시간)의 오카리나에서는 旣存(기존)의 플레이方式(방식)完全(완전)히 뒤엎고 3D 게임이 되어서 나온다던가, 닌텐도DS()으로 나온 夢幻(몽환)의 모래時計(시계)에서는 버튼을 거의 쓰지 않는 代身(대신) 모든 操作(조작)터치 스크린만으로 하게 되어 있다던가, 닌텐도Wii() 시리즈들은 모션認識(인식)利用(이용)()을 휘두르려면 直接(직접) 컨트롤러를 흔들어야 한다던가... 하드웨어가 있으면 그 特徵(특징)最大(최대)活用(활용)하면서 그 性能(성능)限界(한계)까지 밀어붙인다.

音樂(음악)[編輯]

背景音樂(배경음악)이 좋기로도 꼽힌다. 이제는 傳說(전설)이 된 패미컴()젤다의傳說(전설) 오버월드 테마()이나 파일選擇(선택)畵面(화면)에 잘 쓰이는 '妖精(요정)의 샘', 젤다公主(공주)의의 테마() '젤다의 자장()' 等等(등등) 마리오만큼 認知度(인지도)가 높지는 않지만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두()은 들어봤을 ()()도 많다.

시리즈가 長壽(장수)하면서 () 作品(작품)使用(사용)音樂(음악)編曲(편곡)을 거쳐 다시 나오는 境遇(경우)가 많다. 古典(고전) 作品(작품)이 리메이크되기라도 하면 모든 ()現代風(현대풍)으로 어레인지되며, 꼭 그렇지 않더라도 캐릭터 테마(), 特定(특정) 場所(장소)의 테마() () 몇몇 ()最新(최신) 作品(작품)의 비슷한 狀況(상황)에서 어레인지되어 再使用(재사용)되는 일이 많다.

얼마나 名曲(명곡)이 많으면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編曲(편곡)되어 公式(공식) 演奏會(연주회)가 열리기도 한다!

出市(출시)延期(연기)[編輯]

일명 () 뒤집기. 開發(개발)()企劃(기획)을 엎을수록 結果物(결과물)이 좋아진다. 들도 이걸 認識(인식)해서 出市(출시)日字(일자)가 미뤄지는데도 밥()을 엎으면 오히려 歡呼(환호)한다(...).

發賣(발매)延期(연기)를 거듭하여 誕生(탄생)名作(명작)으로 이제는 傳說(전설)이 된 時間(시간)의오카리나가 있다. 이作品(작품)當初(당초) 1997() 發賣(발매)豫定(예정)이었는데, 延期(연기)延期(연기)를 거듭하여 結局(결국) 1()가까이 延期(연기)되어 1998()()에 와서야 出市(출시)되었다. [1]

野生(야생)의 숨결元來(원래) Wii U 專用(전용) 타이틀로 2015() 出市(출시)計劃(계획)되었지만 두() 延期(연기)되고, 世代(세대)를 뛰어넘어 2017() 봄이 되어서야 닌텐도 스위치 런치 타이틀도 ()하여 出市(출시)되었다.

歷史(역사)[編輯]

1986()作品(작품)젤다의傳說(전설)日本(일본)에서 發賣(발매)以後(이후)로 메인 시리즈 19() () 33()동안 많은 作品(작품)이 나왔으며, 新作(신작)도 꾸준히 發賣(발매)되고 있다.

作品(작품)目錄(목록)[編輯]

메인 시리즈[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