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스카이워드 소드以後 6年만에 나온 메인 시리즈 3D 젤다의傳說 시리즈이다. 2014年最初로 公開된 게임플레이 데모映像[1]에서는 2015年公開豫定이라 豫告되었지만 두番의 延期를 거쳐 시리즈 30周年도 지나고 Wii U의 後續 콘솔인 닌텐도 스위치와 함께 公開되어 出市되었다. 勿論 이 '밥床 뒤집기'에 익숙한길들여진 팬들은 아무 不平 없이 기다렸다.
初代젤다의傳說같이 게임 始作以後大部分의 地域을 直接 발로 걸어서 가볼수가 있으며, 바람의指揮棒에서 선보인 심리스 로딩과 함께 歷代最大의 맵 크기로 오픈월드要素가 極大化되었다. 이는 E3 2014에서 公開된 게임플레이 映像에서부터 "저기 멀리 보이는 큰 山까지 直接 가볼 수 있습니다"와 같이 言及된다.
廣大한 世界를 探險하는데 重要한 시스템으로 登攀과 글라이딩이 있다. 걸어서 갈 수 없는 바위山같은 地形도 登攀으로 올라갈수가 있으며, 게임 初盤에 獲得하게 되는 '패러세일'이라는 글라이더形態의 道具로 滑空할수도 있다. 새로운 地域을 訪問하게되면 '시카 타워'에 올라 맵情報를 얻음과 함께 워프地點登錄을 하게 되고, 앞으로 該當地域을 探險하는데 있어서 據點으로 役割한다. 이 登攀과 滑空으로써 移動과 探險에 制約이 없어진다.
오픈월드와 함께 이번 作品의 世界에서 重要한 컨셉은 서바이벌이 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的인 스토리 雰圍氣에 맞게 回復이나 强化를 爲한 아이템은 直接收集·採集·製作해야 한다.
풀을 베어도 루피나 하트가 나오지 않고(!), 代身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食材料를 모아 料理해 먹거나, 昆蟲과 몬스터 素材를 조합해서 물藥을 만들어 먹어 體力을 回復해야 한다. 루피는 남는 料理나 素材를 팔아서 벌 수 있다.
武器亦是直接調達해야 한다. 大蓋 버려진 것을 줍거나 몬스터가 들고 있던 武器를 빼앗아 쓰게 되는데, 武器에도 耐久度가 있어서 쓰다가 보면 부서진다. 마스터 소드에도 마찬가지로 耐久度가 있지만 多幸히도 이건 부서지지는 않고, 많이 쓰면 損傷되어 回復될때까지 時間이 걸리는 式이다.
各祠堂의 試鍊을 클리어하면 하나씩 얻을 수 있다. 女神像에 祈禱를 올리면 4個씩 消費하여 하트 게이지 또는 스태미나 게이지를 늘릴 수 있다.
코록 씨앗
맵의 곳곳에 숨어있는 코록을 찾아내면 하나씩 받을 수 있다. 카카리코 마을 앞의 코록에게 주면[1]武器나 防牌, 활 슬롯을 하나씩 늘려준다. 簡單히 바위를 들면 튀어나오는 것부터 標的을 모두 활로 쏘아 맞춰야 나타나는 等 여러가지 出現 패턴이 있다. 正말 온갖 곳에서 찾을 수 있는데, 그 數는 無慮 900個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