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體(정체)()

() (討論(토론) | 寄與(기여))님의 2024()1()2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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普通(보통) 漢字(한자)字形(자형) () 俗字(속자)略字(약자), ()古字(고자) ()이 아닌 基本(기본)標準(표준)字形(자형), ()은 이러한 字形(자형)으로 적은 文字(문자)意味(의미)한다. 現在(현재)는 그 正確(정확)基準(기준)各國(각국)()言語(언어)正書法(정서법)()으로 ()標準(표준)字形(자형)으로써 理解(이해)되는境遇(경우)多數(다수)이다.

名稱(명칭)[編輯]

下記(하기) 例示(예시)와 같이 國家(국가)()名稱(명칭)各各(각각) 差異(차이)가 있다.

韓國(한국), ()(), 臺灣(대만), 北韓(북한), 香港(향항)傳統性(전통성)强調(강조)하여 正體(정체)()또는 正字(정자)라고하며,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이를 ‘複雜(복잡)舊式(구식)漢字(한자)’라는 否定的(부정적) 意味(의미)()()()라고 ()한다. 日本(일본)新字(신자)()對比(대비)되는 ()字體(자체)라는 名稱(명칭)使用(사용)한다.

漢字(한자)正字(정자)俗字(속자)區分(구분)歷史(역사)[編輯]

中國(중국)古代(고대)文字(문자)學者(학자)는 《說文解字(설문해자)》에 對照(대조)하여 正體(정체)變體(변체), 俗體(속체)로 나누었다. 說文解字(설문해자)所載(소재)한 글()正體(정체)라고 하고, 登載(등재)되지 않으면 變體(변체)俗體(속체)라고 하였다.

()()의 《干祿字書(간록자서)》에서는 收錄(수록)漢字(한자)俗字(속자)[1], ()()[2], 正字(정자)[3] 셋으로 區分(구분)하여 說明(설명)하였다.

1935() 8() 中華民國(중화민국) 敎育部(교육부)에서 ()()한《第一(제일)()簡體字(간체자)()》에서 說明(설명)한 바에 따르면, 簡體字(간체자)()()省略(성략)해서 簡略(간략)하게 만든 글()이고 正體(정체)()와 다르다고 說明(설명)하여 簡體字(간체자)가 아닌 ()()()면 다 正體(정체)()定義(정의)된다. 이에 따라 韓國(한국)에서도 같은 意味(의미)使用(사용)한다.

國家(국가)() 字形(자형)差異(차이)[編輯]

部分(부분)本文(본문)正體(정체)()/字形(자형)입니다.

똑같이 ‘正字(정자)’라고 해도 地域(지역)이나 言語(언어)()差異(차이)가 있다. ()를 들어 ()()()이지만 韓國(한국)에서는 (), 臺灣(대만)이나 香港(향항), ()()에서는 ()使用(사용)한다.

原因(원인)模糊(모호)해진 正體(정체)()定義(정의)에 있다. 簡體字(간체자)對立(대립)되는 意味(의미)正體(정체)()意味(의미)變質(변질)以後(이후) ()많은 旣存(기존)()()俗字(속자) 모두 正體(정체)()區分(구분)되었다. 이에 따라 國家(국가)() 漢字(한자)標準化(표준화)擔當(담당)하는 當局(당국)文字(문자)學者(학자)硏究(연구)哲學(철학)에 따라 時時刻刻(시시각각) 左之右之(좌지우지)되게 되었다.

根本的(근본적)인 이유로는 傳統的(전통적)으로 쓰이던 漢字(한자) 印刷體(인쇄체) 書體(서체)明朝體(명조체)가 많은 사람들이 쓰는 漢字(한자) 筆記體(필기체)楷書(해서)乖離(괴리)가 생긴 問題(문제)도 있다. [4]

()[編輯]

  1. "所謂(소위)()()()()淺近(천근)()()()文案(문안)券契(권계)藥方(약방)()()雅言(아언)()()()()()()改革(개혁)()不可(불가)()。"
  2. "所謂(소위)()()相承(상승)久遠(구원)()()()表奏(표주)()()尺牘(척독)()()()()()()。"
  3. "所謂(소위)()()()()憑據(빙거)()()()著述(저술)文章(문장)對策(대책)碑碣(비갈)()()允當(윤당)。"
  4. 漢字(한자)印刷體(인쇄체)木板印刷(목판인쇄) 時期(시기) 楷書(해서)()往往(왕왕) 使用(사용)되었으나, ()나라時期(시기)부터 木板(목판)活版印刷(활판인쇄)하기 始作(시작)하며 나무 材質(재질) 特性(특성)에 맞춰 鑄造(주조)하기 쉽도록 適應(적응)하였다. 테두리는 直四角形(직사각형)으로 變更(변경)하고 세로()을 두껍게 하고 가로()末端(말단)에는 三角形(삼각형)을 위로 添加(첨가)하여, 活字(활자)磨耗(마모)()印刷(인쇄)되어도 充分(충분)히 읽을 수 있게 하여 可讀性(가독성)提高(제고)하였다. 形態(형태)傳統(전통)楷書(해서)有意味(유의미)差異(차이)가 생김으로 ()해 더이상 楷書(해서)處理(처리)方法(방법)適用(적용)하지 않고 美觀(미관)中心(중심)을 두고 調整(조정)하였다. ()나라가 이러한 種類(종류)字體(자체)正式(정식)字型(자형)으로 ()하여 結局(결국) 筆記體(필기체)特性(특성)인 손으로 쓰기 쉬운 性質(성질)缺如(결여)되어 改正(개정)不可避(불가피)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