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朝體는 橫劃보다 縱劃이 굵고 劃의 末端에 세리프가 있는 漢字 또는 한글 書體이다. 고딕體와 對比되며 英文活字의 세리프體에 該當된다.
漢字 明朝體[編輯]
中國 明나라 때 製作되어 明朝體라고 하지만, 事實 宋나라의 書體에 더 가까워 中國에서는 宋體라 稱한다.
한글 明朝體[編輯]
한글 明朝體는 宮體에서 由來되었으며, 바탕體라고도 한다. 漢字의 明朝體와는 差異가 있으며, 傳統明朝體에 恰似하도록 製作된것은 純明朝라고 한다.
用途[編輯]
主로 冊이나 新聞 等 印刷媒體에서 本文用 書體로 使用된다. 畵面이 直接 發光하는 컴퓨터 環境과는 달리, 紙面의 反射光을 通해 文字를 認知하는 印刷媒體에서는 세리프가 있는 書體가 눈에 더 便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