槪要
韓國語의 語彙 가운데 漢字로 된 單語를 가리킨다.
쓰임
모든 漢字語는 名詞로 取扱되므로 그대로 動詞나 形容詞로 쓸 수 없고, 普通 ‘하다’ 等을 뒤에 붙여 用言으로 만들어 使用한다.
種類
古代中國語 由來
漢字語의 大多數는 古代中國語(또는 漢文)에서 자주 쓰이는 表現이 굳어진 것이다. 이런 單語들은 漢文 文章의 짜임에도 들어맞는다.[1]
古代中國語의 外來語 由來
古代中國語 語彙 中에서도 中國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外來語가 音借된 것도 있다.
韓國製
韓國에서 만든 漢字語로, 다음과 같은 種類가 있다.
- 다른 地域에서는 쓰이지 않는 意味를 가진 것
- 두 個 以上의 漢字로 새로운 單語를 만들어낸 것
- 韓國 固有의 글字를 使用한 單語
日本製
開化期 以後로 日本에서 만든 和製漢語를 들여온 것이다.
- 旣存에는 該當하는 單語가 없던 現代의 槪念을 나타내는 用語
- 日本語 固有語의 漢字表記를 그대로 가져온 것
- 元來의 意味가 日本製 漢字語의 것으로 變質된 것
日本製 漢字語[2]에는 旣存의 漢文式 造語法 등을 無視한 것이 많다.
- ↑ 복잡한 漢文 文章도 이러한 漢字語의 짜임을 擴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 特히 두번째 境遇의 日本語 固有語 由來 漢字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