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傳說(전설) 시리즈

任天(임천)堂(당)에서 製作(제작)·出市(출시)하는 액션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 시리즈이다.

特徵(특징)

스토리

大體(대체)로 플레이어는 勇者(용자) ‘링크’가 되어 하이랄王國(왕국) 等地(등지)를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寶物(보물)을 찾으며 魔王(마왕) '가논' 等(등) 惡(악)으로부터 世界(세계)를 救(구)한다는 勇士(용사)物(물) 스토리를 갖춘다.

作品(작품) 數(수)가 많지만 一部(일부)를除外(제외)하고 作品(작품)別(별) 特色(특색)이 分明(분명)하고 스토리 連結(연결)이 느슨하여 前作(전작)을 잘모르더라도 問題(문제)없이 플레이할수 있다. ~~主人公(주인공)도 選擇(선택)받은勇者(용자)부터 자다일어나니 勇者(용자), 꿈에서나勇者(용자)까지 多樣(다양)하다.~~ 代身(대신) 後(후)에 와서 그 많은 作品(작품)들을 타임라인 順序(순서)로 連結(연결)하려 하니 出市(출시)順序(순서)와는 거의 關係(관계)없이 뒤죽박죽이 되었다.

게임 플레이

主人公(주인공) 링크는 劍(검)을 主(주)武器(무기)로 쓰지만 게임을 進行(진행)하면서 多樣(다양)한 아이템을 얻고 쓰러뜨리지 못했던 몬스터를 잡는다던가 갈 수 없었던 場所(장소)로 移動(이동)한다던가 하는 式(식)으로 使用(사용)한다.

시리즈의 作品(작품)마다 게임 플레이에 새로운 要素(요소)를 들고 나온다. 時間(시간)의 오카리나에서는 旣存(기존)의 플레이方式(방식)을 完全(완전)히 뒤엎고 3D 게임이 되어서 나온다던가, 닌텐도DS用(용)으로 나온 夢幻(몽환)의 모래時計(시계)에서는 버튼을 거의 쓰지 않는 代身(대신) 모든 操作(조작)을 터치 스크린만으로 하게 되어 있다던가, 닌텐도Wii用(용) 시리즈들은 모션認識(인식)을 利用(이용)해 劍(검)을 휘두르려면 直接(직접) 컨트롤러를 흔들어야 한다던가... 하드웨어가 있으면 그 特徵(특징)을 最大(최대)로 活用(활용)하면서 그 性能(성능)을 限界(한계)까지 밀어붙인다.

歷史(역사)

1986年(년) 첫 作品(작품)인 젤다의傳說(전설)이 日本(일본)에서 發賣(발매)된 以後(이후)로 메인 시리즈 19個(개) 等(등) 33年(년)동안 많은 作品(작품)이 나왔으며, 新作(신작) 또한 製作(제작)中(중)에 있다.

作品(작품)目錄(목록)

메인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