槪要
大韓民國에서는 慣例的으로 主要 國家 이름의 略稱을 漢字1字로 나타내는 境遇가 있다. 主로 新聞의 머리記事나 두 國家以上을 竝列하여 나타날때[1], 一部 學術用語 等에서 두드러진다. 자주 쓰이는 것도 있고, 略稱以外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것도 있다. 一部는 두 글字로 나타낸다. 이들 大部分은 한글로도 表記可能하나, 一部는 한글로 表記할 때의 略稱方式이 다른 것도 있다.
現存하는 國家
- 프랑스: 불란서(日本語: 佛蘭西)의 첫글자를 딴 佛 [3]
- 이탈리아: 이태리(日本語: 伊太利, 日本語: 伊太利亜)의 첫글자를 딴 伊
- 스페인: 서반아(中國語: 西班牙, 拼音: Xībānyá)의 첫글자를 딴 西 [4]
- 포르투갈: 포도아(中國語: 葡萄牙, 拼音: Pútáoyá)의 첫글자를 딴 葡
- 인도네시아: 인도니서아(中國語 正體: 印度尼西亞, 拼音: Yìndùníxīyà)의 두글자를 따 "印尼"로 약칭
- 러시아: 노서아(日本語: 露西亞)의 첫글자를 딴 露(노) [5] 또는 아라사(中國語: 俄羅斯, 拼音: éluósī)의 첫글자를 딴 俄 [6]
- 네덜란드: 화란(日本語: 和蘭), 하란(中國語 正體: 荷蘭, 拼音: Hélán)의 뒷글자를 딴 蘭 [7]
- 베트남: 월남(中國語: 越南, 拼音: Yuènán)의 첫글자를 딴 越
- 몽골: 몽고(中國語: 蒙古, 拼音: Měnggǔ)의 첫글자를 딴 蒙
- 스웨덴: 서전(中國語: 瑞典, 拼音: Ruìdiǎn)의 첫글자를 딴 瑞
- 이집트: 애급(中國語: 埃及, 拼音: āijí)의 첫글자를 딴 埃 [1]
- 캐나다: 가나다(加那陀, 日本語: 加奈陀)의 첫글자를 딴 加 [2]
- 필리핀: 비율빈(日本語: 比律賓)의 첫글자를 딴 比
消滅한 國家
關聯文書
- ↑ 例: 韓美關係
- ↑ 대한민국에서는 조선이라는 국호를 인정하지 않고 조선에서는 북한이란 명칭을 상호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적인 논란을 피하기 위해 약칭을 쓸때는 北이라고 쓴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모두 朝로 약칭한다.
- ↑ 한글로 약칭할때 '프'로 하는 경우가 있음.
- ↑ 한글로 약칭할때는 '에스'로 하는 경우가 있음.
- ↑ 한글로 약칭할때는 '러'로 하는 경우가 있음.
- ↑ 용례:아관파천
- ↑ 한글로 약칭할때는 '네'로 하는 경우가 있음.
- ↑ 용례: 보불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