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語(중국어) 入力(입력)方式(방식)

槪要(개요)

中國語(중국어)는 漢字(한자)를 使用(사용)하지만 當然(당연)히 數(수)많은 漢字(한자)를 30個(개) 內外(내외)의 키에 한 字(자)씩 配當(배당)할 수는 없기에 IME를 使用(사용)해서 入力(입력)한다.

PC用(용) 入力(입력)方式(방식)

漢語(한어)拼音(병음)

漢語(한어)倂(병)音(음) 基盤(기반)의 로마字(자)에서 漢字(한자)로 變換(변환) 하는 方式(방식)이다. 中國(중국)本土(본토)에서 많이 쓰이는 方法(방법)이다. 例示(예시)로 ‘zhong’ 이라고 쓰면 ‘中(중)’, ‘重(중)’ 等(등) zhong으로 發音(발음)되는 漢字(한자)가 나온다. 聲調(성조) 普通(보통) 入力(입력)하지 않아도 알아서 推測(추측)된다.

最近(최근)에 나오는 IME는 ‘zg’ 라고만 쳐도 中國(중국)이 나오는 等(등) 强力(강력)한 豫測(예측)·自動(자동)完成(완성) 機能(기능)을 갖고 나온다.

注音符號(주음부호)

注音符號(주음부호)를 利用(이용)한 入力(입력)方式(방식)으로, 臺灣(대만)에서 많이 쓰이는 方式(방식)이다. 注音符號(주음부호)와 같이 보포모포(bopomofo)라고도 불린다.

基本的(기본적)으로 聲調(성조)까지 正確(정확)히 入力(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中國語(중국어) 學習(학습)者(자)에게 좋다는 意見(의견)도 있다. 또, 세벌式(식)의 모아치기와 비슷하게 聲母(성모), 韻母(운모), 聲調(성조)의 入力(입력) 順序(순서)가 틀려도 바로잡아주는 機能(기능)이 있다.

五(오)筆(필)字型(자형)

이 部分(부분)의 本文(본문)은 五(오)筆(필)字型(자형)輸入(수입)法(법)입니다.

漢字(한자)의 字形(자형)을 破字(파자)해서 入力(입력)하는 方式(방식)이다. 發音(발음)을 몰라도 入力(입력)할 수 있다는 長點(장점)이 있지만, 字形(자형)을 제대로 記憶(기억)하지 못하는 글字(자)는 入力(입력)할 수 없다는 短點(단점)으로도 作用(작용)한다.

아래의 倉(창)頡(힐)과는 다르게 中國語(중국어) 簡體字(간체자)에 基盤(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正體(정체)字(자)를 入力(입력)하기는 번거로운 部分(부분)이 있다.

倉(창)頡(힐)

이 部分(부분)의 本文(본문)은 倉(창)頡(힐)輸入(수입)法(법)입니다.

上記(상기) 五(오)筆(필)字型(자형)과 類似(유사)한 字形(자형)基盤(기반) 入力(입력)方式(방식)이다. 五(오)筆(필)과는 다르게 繁(번)體(체) 標準(표준)中國語(중국어)나 廣東(광동)語(어)를 入力(입력)할 時(시)에 便利(편리)하며, 最大(최대) 5打(타)로 1字(자)를 構成(구성)한다. 仔細(자세)한 內容(내용)은 本文(본문) 參照(참조).

携帶(휴대)機器(기기)用(용) 入力(입력)方式(방식)

12키 注音符號(주음부호)

注音符號(주음부호)를 12키 키패드에 配列(배열)한 方式(방식)이다.

五(오)筆(필)劃(획)

橫(횡), 縱(종), 갈고리, 삐침, 點(점)(파임)의 다섯種類(종류) 劃(획)을 筆順(필순)대로 入力(입력)하여 願(원)하는 글字(자)를 찾는 方式(방식). 一(일)劃(획)에 一打(일타)가 對應(대응)되므로 必要(필요)打數(타수)가 미친듯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