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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素가 키를누르는卽時 印刷되지않고 該當子素의 벌數{{*|子音이라면 初聲인지終聲인지, 母音이라면 받침의 有無}}가 確定될때까지 印刷되지않고 다음入力을 기다리는 式으로 두벌式 入力이 具現되어있다. 例를들어 ‘두벌식’을 칠때엔 ‘두ㅂ’까지는 아무 反應이없다가 ‘ㅓ’를 치는瞬間 ‘두’만 印刷되고, ‘ㅅ’에 이어 ‘ㅣ’까지 쳐야만 ‘두벌’까지 印刷된다. [[도깨비불現象]]을 表現할수없어서 아예 안보여주는 셈이다.
 子素가 키를누르는卽時 印刷되지않고 該當子素의 벌數{{*|子音이라면 初聲인지終聲인지, 母音이라면 받침의 有無}}가 確定될때까지 印刷되지않고 다음入力을 기다리는 式으로 두벌式 入力이 具現되어있다. 例를들어 ‘두벌식’을 칠때엔 ‘두ㅂ’까지는 아무 反應이없다가 ‘ㅓ’를 치는瞬間 ‘두’만 印刷되고, ‘ㅅ’에 이어 ‘ㅣ’까지 쳐야만 ‘두벌’까지 印刷된다. [[도깨비불現象]]을 表現할수없어서 아예 안보여주는 셈이다.
[[金星]]에서도 비슷한 製品이 나왔었다. 1段 活字휠을 써서 글꼴이 위아래로 길쭉한 네벌式스러움(...)이 如前히 남아있는 [[三聖]]製과의 差別點으로서 2段휠을 使用하여 다섯벌에 가까운 美麗한 한글폰트와 더불어 한글과 英文 大小文字를 모두 칠 수 있다. [[IBM]]社의 ‘[[IBM 휠라이터|휠라이터]]’도 韓英兼用 모델이 있는데, 빠른 印字速度, 좋은 打鍵感, 휠種類 自動認識 等等 國産에 比해 壓倒的인 性能을 자랑한다.


 個人用 [[컴퓨터]]가 普及되고 몇十年이 지난 [[2020年代]]에도 間或 法務士 事務室 같은데서 實使用되는 境遇도 있다.
 個人用 [[컴퓨터]]가 普及되고 몇十年이 지난 [[2020年代]]에도 間或 法務士 事務室 같은데서 實使用되는 境遇도 있다.


[[分類:打字機]] [[分類:한글]]
[[分類:打字機]] [[分類:한글]]

2023年1月20日(金)00時35分 版

打字機(타자기) ()에서 한글打字(타자)할 수 있는 種類(종류)()說明(설명)한다.

歷史(역사)

1914() 이원익이 英文(영문) 打字機(타자기)한글活字(활자)를 붙여 만든 네벌() 打字機(타자기)모아쓰기 打字機(타자기)始初(시초)라고 여겨진다.

種類(종류)

機械式(기계식)

두벌()

두벌()配列(배열)을 한 네벌()이나 세벌() 打字機(타자기)存在(존재)하지만 眞正(진정)意味(의미)의 두벌() 打字機(타자기)풀어쓰기로밖에 具現(구현)되지 않았다.

풀어쓰기 두벌() 타자기로는 네벌() 打字機(타자기)有名(유명)()()()1927()에 만든것과, 金俊(김준)()打字機(타자기), 도덩보打字機(타자기) ()이 있다. [1]

()()() 세벌()

部分(부분)本文(본문)()()()打字機(타자기)입니다.

1947()부터 ()()()()開發(개발)된 모아쓰기 橫書(횡서) 打字機(타자기). ()()() 打字機(타자기)는 받침(終聲(종성))을 ()·中聲(중성)보다 왼쪽 위치에 찍는 ()焦點(초점)方式(방식)이며, 構造(구조)() 活字(활자)() 꼬임을 防止(방지)하기 ()初聲(초성)이 오른쪽, 終聲(종성)이 왼쪽에 位置(위치)한다.

()들이 윗()에 맞춰 매달려 있는 것 처럼 보여 一名(일명) ‘빨래줄 글꼴’이라 불리는 特有(특유)의 글꼴이 特徵的(특징적)이다.

()에도 標準(표준) 두벌()基盤(기반)配列(배열)을 갖춘 세벌() 打字機(타자기)存在(존재)한다.

네벌()

1969() 科學技術處(과학기술처)에서 開發(개발)하고 標準(표준)으로 制定(제정)方式(방식)이다. 現在(현재) 컴퓨터() 키보드配列(배열) 標準(표준)인 두벌()類似(유사)하다.

初聲(초성)1벌+中聲(중성)2벌+終成(종성)1벌로 構成(구성)되며, 中聲(중성) 두벌은 받침有無(유무)에 따라 갈린다. 二重母音(이중모음)組合(조합)할 때 처음 中聲(중성)은 받침() 中聲(중성)使用(사용)한다. 된소리 初聲(초성)과 겹받침 ㅆ, ㅄ, ㄶ이 別途(별도)割當(할당)되어 있다.

1980年代(연대)에는 活字(활자)는 네벌()이지만 配列(배열)두벌()처럼 생긴 製品(제품)開發(개발)되었다. 받침이 있는 音節(음절)初聲(초성) 다음에 쉬프트 키를 누르면 自動(자동)으로 固定(고정)되어 그 狀態(상태)中聲(중성)·終聲(종성)을 이어서 打字(타자)하면 쉬프트 固定(고정)이 풀리는 方式(방식)으로 作動(작동)한다.

()()() 다섯벌()

()()()開發(개발)한 모아쓰기 打字機(타자기)活字(활자)初聲(초성)2벌, 中聲(중성)2벌, 終聲(종성)1벌로 構成(구성)되어 있다. 1949() 朝鮮(조선)發明(발명)奬勵(장려)()에서 施行(시행)한 한글打字機(타자기) 懸賞(현상)應募(응모)에서 3()으로 優勝(우승).

()가 많아 打字(타자)速度(속도)는 느리지만 字體(자체)美麗(미려)하여 官公署(관공서) ()에서 많이 使用(사용)되었다 한다. 標準(표준)字板(자판)制定(제정)되기 以前(이전)까지는 ()()() 打字機(타자기)와 함께 市場(시장)의 90%를 占有(점유)하고 있었다.

세벌() 字板(자판)에 다섯벌 活字(활자)를 갖춘 ()()() 다섯벌()存在(존재).

()()()

部分(부분)本文(본문)()()()입니다.

音節(음절)單位(단위)로된 한글活字(활자)漢字(한자)를 같이使用(사용)했다.

電動(전동)

네벌()打字機(타자기)

IBM 셀렉트릭打字機(타자기) 系列(계열) 製品(제품)네벌()으로 改造(개조)해서 쓰는境遇(경우)도 있었다.

두벌()打字機(타자기)

活字(활자)가 휠方式(방식)으로 되었고 두벌() 字板(자판)을 가진 製品(제품)들로, 代表的(대표적)인 모델로 ()()의 TQ-12A ()이있다.

()()가 키를누르는卽時(즉시) 印刷(인쇄)되지않고 該當(해당)()()의 벌()[2]確定(확정)될때까지 印刷(인쇄)되지않고 다음入力(입력)을 기다리는 ()으로 두벌() 入力(입력)具現(구현)되어있다. ()를들어 ‘두벌식’을 칠때엔 ‘두ㅂ’까지는 아무 反應(반응)이없다가 ‘ㅓ’를 치는瞬間(순간) ‘두’만 印刷(인쇄)되고, ‘ㅅ’에 이어 ‘ㅣ’까지 쳐야만 ‘두벌’까지 印刷(인쇄)된다. 도깨비불現象(현상)表現(표현)할수없어서 아예 안보여주는 셈이다.

金星(금성)에서도 비슷한 製品(제품)이 나왔었다. 1() 活字(활자)휠을 써서 글꼴이 위아래로 길쭉한 네벌()스러움(...)이 如前(여전)히 남아있는 三聖(삼성)()과의 差別(차별)()으로서 2()휠을 使用(사용)하여 다섯벌에 가까운 美麗(미려)한 한글폰트와 더불어 한글과 英文(영문) 大小(대소)文字(문자)를 모두 칠 수 있다. IBM()의 ‘휠라이터’도 韓英(한영)兼用(겸용) 모델이 있는데, 빠른 印字(인자)速度(속도), 좋은 打鍵(타건)(), 휠種類(종류) 自動(자동)認識(인식) 等等(등등) 國産(국산)()壓倒的(압도적)性能(성능)을 자랑한다.

個人(개인)() 컴퓨터普及(보급)되고 몇十年(십년)이 지난 2020年代(연대)에도 間或(간혹) 法務士(법무사) 事務室(사무실) 같은데서 ()使用(사용)되는 境遇(경우)도 있다.

  1. [1]
  2. 子音(자음)이라면 初聲(초성)인지終聲(종성)인지, 母音(모음)이라면 받침의 有無(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