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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輸''': 卽[[空輸部隊]]로 [[韓國陸軍特戰司令部]]所屬의 여러 個의 攻守特戰旅團을 말한다. 陸軍作戰은 [[美國]]의 同意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더욱 便利한 空輸部隊은 여러 次例大衆運動의 彈壓에 參與했다.
'''空輸''': 卽[[空輸部隊]]로 [[韓國陸軍特戰司令部]]所屬의 여러 個의 攻守特戰旅團을 말한다. 陸軍作戰은 [[美國]]의 同意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더욱 便利한 空輸部隊은 여러 次例大衆運動의 彈壓에 參與했다.
==第一回:運命의 銃소리 10·26==
===第一回:運命의 銃소리 10·26===
'''난 野獸의 心情으로 維新의 心臟을 쏘았습니다''':이 드라마의 始作部分인 [[金載圭]]의 裁判 場面에서 김재규는 自身이 왜 [[朴正熙]]를 쐈는지에 對한 陳述이다.
'''난 野獸의 心情으로 維新의 心臟을 쏘았습니다''':이 드라마의 始作部分인 [[金載圭]]의 裁判 場面에서 김재규는 自身이 왜 [[朴正熙]]를 쐈는지에 對한 陳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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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이 목숨을 걸고 그의 [[車智澈]]을 죽이려 해요''':"[[宮井洞]] 晩餐이 始作되기 前에 字幕이 遲延돼서 金載圭의 이 臺詞가 김계원에게 주어졌다. "[[金桂元]]은 劇中이나 歷史的 事實 모두 溫和한 性格으로 그건 그렇고, 그 後 김계원이 金載圭를 慰勞하는 말 한마디도 드라마의 有名한 [[FLAG]] 中 하나예요: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해서 뭐해요? 來日 [[大韓民國]]이 亡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오늘 나는 이 목숨을 걸고 그의 [[車智澈]]을 죽이려 해요''':"[[宮井洞]] 晩餐이 始作되기 前에 字幕이 遲延돼서 金載圭의 이 臺詞가 김계원에게 주어졌다. "[[金桂元]]은 劇中이나 歷史的 事實 모두 溫和한 性格으로 그건 그렇고, 그 後 김계원이 金載圭를 慰勞하는 말 한마디도 드라마의 有名한 [[FLAG]] 中 하나예요: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해서 뭐해요? 來日 [[大韓民國]]이 亡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떤 意味에서는 [[朴正熙]]가 죽으면 [[第4共和國]]이 滅亡한다.)
(어떤 意味에서는 [[朴正熙]]가 죽으면 [[第4共和國]]이 滅亡한다.)
'''이봐, 한잔해, 뭘 이렇게 심각해?''': 劇中 金載圭가 차지철에게 손을 뺏을지 말지 망설이고 있을 때, 參席한 金載圭의 先輩이자 韓國大統領 祕書室長인 金桂元이 갑자기 金載圭에게 ""이봐, 한잔해, 뭘 이렇게 심각해?""라고 勸誘했습니다." 金載圭는 金桂元이 부은 술을 마시고 차지철을 괴롭혔다. 金桂元은 이番 暗殺事件에 아무런 責任이 없었음에도 不拘하고 [[宮井洞]]에 있던 當時 [[韓軍]] 參謀總長 [[鄭昇和]]와 마찬가지로 [[全斗煥]]安에게 '[[內亂助力罪]]' 嫌疑로 監獄에 갇히고 階級을 박탈당했다. "그래서 金桂元의 이番 勸酒는 觀衆들에게도 ""內亂助力醉""라고 불렸다."
(機械 스푸핑과 關聯된 몇몇 作品들에서도 이 말은 種種 ""그렇게 苦生하지 말고 幸運을 빌어""로 飜譯된다." "飜譯된 文字가 表現한 意味는 因果關係에서 歷史的으로 김계원이 押收한 ""內亂助力罪""라는 이름에 더 가깝기 때문에)
'''따위 버러지같은 놈을 데리고 政治를 하니 政治가 올바로 되겠습니까!''':劇中 金載圭가 車智澈을 괴롭히기 前에 朴正熙에게 한 말. 이 말 때문에 金載圭와 車智澈은 一部觀客들에게 各各 '昆蟲學者'라고 불렸다.
(合搜本部의 報告書에 따르면 金載圭는 車智澈이 朴正熙에게 이 말을 한 後 銃을 쐈다고 한다. 이 自白을 가장 먼저 採擇한 [[映畵]]와 텔레비전 作品은 [[北韓]]의
<[[民族과 運命]]·洪英子篇>이다. 이어 1995年 SBS [[드라마]] <[[韓國門 事件]]>에도 이 [[臺詞]]가 있다. 하지만 目擊者 沈守峯과 申才順에 따르면 "재순이 말했듯이, 歷史的으로 金載圭는 이 말을 하지 않고 車智澈을 辱하면서 ""이놈은 너무 倨慢해!"" 한便으로 銃을 쐈다.
'''👍👎''':劇中 [[金載圭]]가 [[朴正熙]] 大統領 暗殺에 成功한 直後 中央情報部 第2次長補 [[金廷燮]]과 陸軍參謀總長 [[鄭昇和]]를 데리고 犯行現場인 宮井洞을 떠나 陸軍本部로 달려가 部下 朴興柱에게 運轉을 指示했다. "車안에서 그는 極度로 신비롭고 깡牌를 닮은 動作에 맞춰 鄭總長과 金次長 大統領이 죽었다는 메시지를 알렸다. ""老人(엄지손가락을 위로 하는 動作)은 이미 죽었다""고 말했다." 이 줄거리는 택시 서비스 評價라고 불린다.
(그 姿勢는 物理學의 암페어 規則이 電流의 方向을 判斷하는 제스처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 姿勢는 ""오른쪽 나선""이라고 불리기도 하기 때문에 김재규는 ""物理學者""라고 불리기도 한다.)

2024年4月7日(日)15時17分 版

五學(오학)(中國語: 五学 wǔ xué)은 一般的(일반적)으로 2005() 韓國(한국)文化放送(문화방송)株式會社(주식회사)大河(대하)드라마 <()5共和國(공화국)>에 대한 硏究(연구), 討論(토론)再創作(재창작)을 말한다.

()()紹介(소개)

<()5共和國(공화국)>은 韓國(한국)文化放送(문화방송)株式會社(주식회사)(MBC)에서 製作(제작)政治(정치)歷史(역사) 大河(대하)드라마로 2005() 4() 23()부터 2005() 9() 11()까지 'MBC 週末(주말)特別(특별)企劃(기획) 드라마'로 放送(방송)되었다. 이 드라마는 MBC <共和國(공화국)> 系列(계열)()의 다섯 ()作品(작품)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는 歷史(역사)資料(자료)結合(결합)方式(방식)으로 韓國(한국)()11(), ()12() 大統領(대통령) ()()()主人公(주인공)으로 하여 韓國(한국)軍保(군보)()司令部(사령부)司令官(사령관)始作(시작)으로 10.26朴正熙(박정희)暗殺(암살)事件(사건) 以後(이후)當面(당면)機會(기회)資源(자원)利用(이용)軍事(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다. 權力(권력)成功的(성공적)으로 掌握(장악)()大統領(대통령)歷任(역임)했다. 그 동안 高壓(고압)統治(통치), 下野(하야)를 맡았다. ()定義(정의)()淸算(청산)되는 過程(과정).

克明(극명)처럼 ()大部分(대부분)韓國(한국)()5共和國(공화국)時代(시대)(1979-1987, ()()()()大統領(대통령)時節(시절))의 事件(사건)描寫(묘사)한다. 그러나 韓國(한국)()3共和國(공화국)()4共和國(공화국) 時代(시대)()6共和國(공화국) ()()()政府(정부)와 그 以後(이후)()()()政府(정부)時節(시절)의 줄거리도 一部(일부)包含(포함)되어 있다.

()()

漢字(한자)文化圈(문화권)國家(국가)들 사이에서 冷戰(냉전)時代(시대)와 비슷한 歷史(역사)文化(문화)로 인해 <()5共和國(공화국)>은 먼저 日本(일본) 인터넷에서 流行(유행)() ()()()字幕(자막)公社(공사)()해 이 드라마의 日本(일본)() DVD 버전을 바탕으로 中國語(중국어)飜譯(번역)되어 中國(중국)으로 傳播(전파)되었다. 中國(중국)에서는 이 드라마의 再創作(재창작)討論(토론)五學(오학)이라고 한다.

또한 '五學(오학)'의 流行(유행)으로 ()해 '三學(삼학)'(MBC '()3共和國(공화국)'), '四學(사학)'(MBC '()4共和國(공화국)'), '()()'(SBS '野人(야인)時代(시대)') () '()5共和國(공화국)'과 같은 장르의 韓國(한국)現代史(현대사) 大河(대하)드라마의 硏究(연구) ()()再創作(재창작)을 낳았다.

하지만 五學(오학)은 MBC의 <共和國(공화국)> 系列(계열)()全體(전체)를 넓은 意味(의미)計算(계산)할 수 있다는 見解(견해)도 있다.

再創作(재창작)合集(합집)

()() 通用(통용)

Deus Non Vult: <()5共和國(공화국)> 主題歌(주제가)의 제목 가사 전문은 拉丁(납정)()로, 그 뜻은 ""遺忘(유망)이 잊고 역사가 변조되더라도 ""또한 ""Deus Non Vult""는 ""이것은 하늘의 뜻이 아니다"" ""하늘은 속일 수 없다"" 또는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로 번역되었지만, 이 번역들은 라틴어의 원래 뜻에 맞지 않는다."

北傀(북괴): 北韓(북한)蘇聯(소련)의 꼭두각시라고 取扱(취급)하는 北韓(북한)()蔑稱(멸칭)이다. 中國(중국)에서 이 單語(단어)弄談(농담)으로 使用(사용)하거나 檢閱(검열)()하기 위해 많이 使用(사용)한다.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韓國(한국)()한 '()()'라는 蔑稱(멸칭)이 있다.)

()()(카카): 韓國語(한국어)閣下(각하)’의 中國語(중국어)和音(화음). ()6共和國(공화국) ()()()政權(정권)以前(이전)에는 韓國(한국)大統領(대통령)()敬稱(경칭)으로, 여기서는 普通(보통)朴正熙(박정희)意味(의미)한다. ()()()부터 大統領(대통령)()呼稱(호칭)은 '大統領(대통령)님'으로 바뀌었다. (類似(유사)하게 韓國語(한국어)의 '大統領(대통령)'이라는 單語(단어)를 '臺通(대통)()'으로 發音(발음)하는 것도 있다.)

()(): 一般的(일반적)으로 韓國(한국)現代史(현대사)에서 큰 影響(영향)을 끼친 ()()金姓(금성)政治家(정치가): ()()()(YS), ()()()(DJ), ()()()(JP). (注意(주의): 金日成(김일성) 金正日(김정일) 金正恩(김정은)이 아니다!)

()(), ()(): 1974() 陸英修(육영수) 狙擊(저격)事件(사건)以後(이후) 夫人(부인)을 잃은 朴正熙(박정희)는 "그의 生活(생활) 스타일에 問題(문제)가 생기기 始作(시작)했고, 種種(종종) 部下(부하)들과 함께 ()俳優(배우), 歌手(가수)또는 모델을 찾아 宮井洞(궁정동)에 와서 晩餐(만찬)을 열고, 規模(규모)에 따라 ""()()""과 ""()()""으로 나뉜다." 代行(대행)朴正熙(박정희)侍女(시녀)部下(부하)들과 함께 食事(식사)를 하는 것을 말하며, 所行(소행)朴正熙(박정희)侍女(시녀)와 단둘이 食事(식사)를 하고 公開的(공개적)으로 表現(표현)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西氷庫(서빙고): 韓國(한국)()保安司(보안사)()6分室(분실)을 말하며 서울特別市(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에 位置(위치)하고 있습니다. """西氷庫(서빙고)分室(분실)""()()호텔(西氷庫(서빙고)호텔)""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韓國(한국)陸軍(육군)保安司(보안사)令官(영관)時節(시절)에 지어졌고

忠誠(충성): 朴正熙(박정희)政權(정권)以後(이후) 韓國(한국)陸軍(육군) 多數(다수)部隊(부대)將校(장교)兵士(병사)들이 使用(사용)敬禮(경례) 슬로건인 同時(동시)現在(현재) 韓國(한국)國防部(국방부)直屬部隊(직속부대), 陸軍(육군), 警察(경찰)() 여러 部署(부서)에서 通用(통용)되는 敬禮(경례) 슬로건입니다.( 韓國(한국)海軍(해군)海兵隊(해병대), 空軍(공군)은 '必勝(필승)'을 使用(사용)하고 韓美(한미)聯合軍司令部(연합군사령부), 特戰(특전)()所屬部隊(소속부대)는 '團結(단결)'을 使用(사용)하고 陸軍(육군)()9師團(사단)은 '白馬(백마)'를 使用(사용)합니다.)

空輸(공수): ()空輸部隊(공수부대)韓國(한국)陸軍(육군)特戰(특전)司令部(사령부)所屬(소속)의 여러 ()攻守(공수)特戰(특전)旅團(여단)을 말한다. 陸軍(육군)作戰(작전)美國(미국)同意(동의)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더욱 便利(편리)空輸部隊(공수부대)은 여러 次例(차례)大衆運動(대중운동)彈壓(탄압)參與(참여)했다.

第一(제일)():運命(운명)()소리 10·26

野獸(야수)心情(심정)으로 維新(유신)心臟(심장)을 쏘았습니다:이 드라마의 始作(시작)部分(부분)()()()裁判(재판) 場面(장면)에서 김재규는 自身(자신)이 왜 朴正熙(박정희)를 쐈는지에 ()陳述(진술)이다.

하늘은 이일이 없고, 오직 大統領(대통령)太陽(태양) 하나밖에 없어요:劇中(극중) ()()()部下(부하)들을 꾸짖을 때의 臺詞(대사)場面(장면)朴正熙(박정희)大統領(대통령)으로서 自身(자신)의 마음과 나라에서 唯一(유일)位置(위치)强調(강조)한다. 또한 이 臺詞(대사) 때문에 차지철은 一部(일부) 觀客(관객)들에게 “天文學者(천문학자)”라고 불린다.

오늘 나는 이 목숨을 걸고 그의 ()()()을 죽이려 해요:"宮井洞(궁정동) 晩餐(만찬)始作(시작)되기 ()字幕(자막)遲延(지연)돼서 ()()()의 이 臺詞(대사)가 김계원에게 주어졌다. "金桂(금계)()劇中(극중)이나 歷史的(역사적) 事實(사실) 모두 溫和(온화)性格(성격)으로 그건 그렇고, 그 () 김계원이 ()()()慰勞(위로)하는 말 한마디도 드라마의 有名(유명)FLAG () 하나예요: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해서 뭐해요? 來日(내일) 大韓民國(대한민국)()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떤 意味(의미)에서는 朴正熙(박정희)가 죽으면 ()4共和國(공화국)滅亡(멸망)한다.)

이봐, 한잔해, 뭘 이렇게 심각해?: 劇中(극중) ()()()가 차지철에게 손을 뺏을지 말지 망설이고 있을 때, 參席(참석)()()()先輩(선배)이자 韓國(한국)大統領(대통령) ()書室(서실)()金桂(금계)()이 갑자기 ()()()에게 ""이봐, 한잔해, 뭘 이렇게 심각해?""라고 勸誘(권유)했습니다." ()()()金桂(금계)()이 부은 술을 마시고 차지철을 괴롭혔다. 金桂(금계)()은 이() 暗殺(암살)事件(사건)에 아무런 責任(책임)이 없었음에도 不拘(불구)하고 宮井洞(궁정동)에 있던 當時(당시) ()() 參謀總長(참모총장) ()()()와 마찬가지로 ()()()()에게 '內亂(내란)助力(조력)()' 嫌疑(혐의)監獄(감옥)에 갇히고 階級(계급)을 박탈당했다. "그래서 金桂(금계)()의 이() 勸酒(권주)觀衆(관중)들에게도 ""內亂(내란)助力(조력)()""라고 불렸다." (機械(기계) 스푸핑과 關聯(관련)된 몇몇 作品(작품)들에서도 이 말은 種種(종종) ""그렇게 苦生(고생)하지 말고 幸運(행운)을 빌어""로 飜譯(번역)된다." "飜譯(번역)文字(문자)表現(표현)意味(의미)因果關係(인과관계)에서 歷史的(역사적)으로 김계원이 押收(압수)한 ""內亂(내란)助力(조력)()""라는 이름에 더 가깝기 때문에)

따위 버러지같은 놈을 데리고 政治(정치)를 하니 政治(정치)가 올바로 되겠습니까!:劇中(극중) ()()()()()()을 괴롭히기 ()朴正熙(박정희)에게 한 말. 이 말 때문에 ()()()()()()一部(일부)觀客(관객)들에게 各各(각각) '昆蟲學者(곤충학자)'라고 불렸다. (()()本部(본부)報告書(보고서)에 따르면 ()()()()()()朴正熙(박정희)에게 이 말을 한 () ()을 쐈다고 한다. 이 自白(자백)을 가장 먼저 採擇(채택)映畵(영화)와 텔레비전 作品(작품)北韓(북한)의 <民族(민족)運命(운명)·()英子(영자)()>이다. 이어 1995() SBS 드라마 <韓國(한국)() 事件(사건)>에도 이 臺詞(대사)가 있다. 하지만 目擊者(목격자) ()()()()()()에 따르면 "재순이 말했듯이, 歷史的(역사적)으로 ()()()는 이 말을 하지 않고 ()()()()하면서 ""이놈은 너무 倨慢(거만)해!"" 한便()으로 ()을 쐈다.

👍👎:劇中(극중) ()()()朴正熙(박정희) 大統領(대통령) 暗殺(암살)成功(성공)直後(직후) 中央情報部(중앙정보부) ()2次長補(차장보) ()()()陸軍參謀總長(육군참모총장) ()()()를 데리고 犯行(범행)現場(현장)宮井洞(궁정동)을 떠나 陸軍本部(육군본부)로 달려가 部下(부하) ()()()에게 運轉(운전)指示(지시)했다. "()안에서 그는 極度(극도)로 신비롭고 깡()를 닮은 動作(동작)에 맞춰 ()總長(총장)()次長(차장) 大統領(대통령)이 죽었다는 메시지를 알렸다. ""老人(노인)(엄지손가락을 위로 하는 動作(동작))은 이미 죽었다""고 말했다." 이 줄거리는 택시 서비스 評價(평가)라고 불린다. (그 姿勢(자세)物理學(물리학)의 암페어 規則(규칙)電流(전류)方向(방향)判斷(판단)하는 제스처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 姿勢(자세)는 ""오른쪽 나선""이라고 불리기도 하기 때문에 김재규는 ""物理學者(물리학자)""라고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