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文訓讀은 主로 日本語에서 漢文을 그대로 읽지 않고 自國의 言語로 풀어 읽는 方式을 말한다.
用途[編輯]
佛經을 除外한 大部分의 漢文 文章은 이 方法으로 읽는다.
過程[編輯]
- 原文에 讀假名과 送假名, 返點을 붙인다.
- 붙인 補助 文字와 記號를 따라 日本語 語順으로 고쳐 적는다. (書下文)
- 書下文을 現代語로 고쳐 적는다.
例示[編輯]
- 子曰:「學而時習之、不亦說乎?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人不知而不慍、不亦君者乎?」
- 子曰ク:「學ビテ而時二習フ㆑之ヲ、不㆓亦タ説バシカラ㆒乎?有リ㆑朋自リ㆓遠方㆒來タル、不㆓亦タ樂シカラ㆒乎?人不シテ㆑知ラ而不㆑慍ミ、不㆓亦タ君子ナラ㆒乎?」
- 子曰く、「學びて時に之を習ふ、亦た說ばしからずや?朋有り遠方より來たる、亦た樂しからずや?人知らずして慍みず、亦た君子ならずや?」
———『論語』學而第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