槪要
歷史的假名表記法(歴史的仮名遣い, 歷史的假名遣ひ)은 第二次世界大戰 以前까지 主로 쓰인 日本語의 假名表記法이다.
名稱
一般的으로 쓰이는 ‘歴史的仮名遣い’라는 名稱 外에도 現代假名表記法과 對比되는 ‘舊假名遣ひ(舊假名表記法)’나, 保守的인 名稱인 ‘正假名遣ひ(正假名表記法)’라는 名稱이 使用되기도 한다.
舊字體와 더불어 이 表記法을 다시 採用하자고 主張하는 사람들 中 一部는 ‘正字正假名’라고 묶어 부르기도 한다.
特徵
戰後 國語改革으로 現代假名表記法이 公式化되기 前까지 主로 使用된 表記法이다. 語文一致를 重視한 現代假名表記法과는 달리 平安時代부터 이어져온 表記法에 基盤하므로 語源을 重視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