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간)化(화)字(자)

中(중)华(화)人民(인민)共和(공화)国(국)에서 施行(시행)한 汉(한)字(자)简(간)化(화)方案(방안)의 略(약)称(칭), 或(혹)은 그에 基因(기인)한 字形(자형)을 意味(의미)한다. 相(상)对(대)语(어)는 繁(번)体(체)字(자), 正(정)体(체)字(자) 等(등).

特(특)征(정)

复(복)杂(잡)한 边(변)과 傍(방)을 2~4划(화) 程度(정도)로 一括(일괄) 置(치)换(환)하거나 民(민)间(간)에서 主(주)로 使用(사용)되던 略字(약자)를 그대로 采(채)用(용)하기도 하고 어떤 文字(문자)는 草(초)书(서)에서 借用(차용)하기도 하는 等(등)의 方法(방법)으로 制作(제작)되었다. 划(화)数(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为(위)해 既(기)存(존) 形(형)态(태)를 完全(완전)히 바꿔 놓기도 해서, 처음 볼 때는 异(이)质(질)感(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本格(본격)汉(한)字(자)魔(마)改造(개조)计(계)划(화)

正字(정자)와 简(간)化(화) 差(차)异(이)

• 正字(정자): 國漢(국한)大白(대백)科(과)에 文書(문서)를 많이 寄與(기여)합시다.
• 简(간)化(화): 国(국)汉(한)大白(대백)科(과)에 文(문)书(서)를 많이 寄(기)与(여)합시다.

简(간)化(화) 原理(원리)

비슷한 发(발)音(음)으로 代替(대체)

• 颳(괄)(guā) → 刮(괄)(guā)
• 鬱(울)(yù) → 郁(욱)(yù)
• 髮(발)(fà), 發(발)(fā) → 发(발)(fā/fà)

草(초)书(서)体(체) 使用(사용)

• 當(당) → 当(당)
• 為(위) → 为(위)
• 書(서) → 书(서)

一部(일부) 字形(자형)만 남김

• 業(업) → 业(업)
• 開(개) → 开(개)
• 術(술) → 术(출)

轮(윤)廓(확)만 남김

• 廣(광) → 广(엄)
• 廠(창) → 厂(엄)
• 飛(비) → 飞(비)

复(복)杂(잡)한 字形(자형)을 简(간)略(략)化(화)

• 歡(환) → 欢(환)
• 艱(간) → 艰(간)
• 還(환) → 还(환)

新造(신조)

• 衛(위) -> 卫(위)

特(특)征(정)

• 매우 简(간)单(단)하다. (例示(예시): 鬱(울) → 郁(욱))
• 传(전)统(통)性(성)을 버리고 便利性(편리성)으로만 制作(제작)되었다.
• 不(불)规(규)则(칙)하다. (開(개) → 开(개)/ 簡(간) → 简(간))
• 汉(한)字(자)가 겹치는 경우도 있다. 後(후)의 简(간)化(화)字(자)는 后(후)인데, 一般的(일반적)인 后(후)도 中(중)国(국)에서 쓰인다. 그 외에도 發(발)이랑 髮(발)은 둘 다 简(간)化(화)字(자)가 发(발)이다. (단 普通(보통) 2글字(자)짜리 单(단)语(어)를 쓰기 때문에 混同(혼동)은 거의 없다. 髮(발)는 发(발)丝(사), '보내다'는 发(발)送(송) 等(등)으로 쓰인다.)

关(소)联(련)文(문)书(서)

• 字形(자형)
• 略字(약자)
• 二(이)简(간)字(자)
• 新字(신자)体(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