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東(광동)語(어)

槪要(개요)

廣東(광동)語(어)란 中國語(중국어)의 方言(방언)中(중) 하나로, 粤(월)語(어)의 一種(일종)이다.

廣東省(광동성)과 香港(향항), 澳(오)門(문)에서 主(주)로 使用(사용)한다. 그中(중) 特(특)히 香港(향항)과 澳(오)門(문)에서는 事實上(사실상) 公用語(공용어)로 쓰인다.

聲調(성조)는 아홉가지가(!) 있다. 但(단), 其中(기중) 세가지는 入聲(입성)인데, 이들의 높낮이는 나머지 聲調(성조)들中(중) 세가지와 같으므로 6聲調(성조)라고 할수도 있다.

入聲(입성) 세가지를 뺀 基本(기본) 聲調(성조) 여섯가지를 六(육)聲調(성조)라 하고, 入聲(입성)까지 통틀어 九(구)聲調(성조) 또는 九(구)聲(성)六(륙)調(조)라고 한다.

音韻(음운), 聲調(성조)와 함께 長短(장단)音(음)도 區別(구별)된다. 이는 saam1(三(삼)), sam1(心(심))과 같이 拼音(병음)表記(표기)에서도 나타난다.

標準(표준)中國語(중국어)에서는 該當(해당)하는 發音(발음)이 없는 單語(단어)를 表記(표기)하기 爲(위)해 方言(방언)字(자)라는것을 使用(사용)한다. 代表的(대표적)인 例(예)가 바로 冇(묘).

廣東(광동)語(어)와 標準(표준)中國語(중국어)의 關係(관계)는 韓國語(한국어)와 日本語(일본어)의 關係(관계)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