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간)化(화)字(자)/論爭(논쟁)

槪要(개요)

中國語(중국어)의 簡(간)化(화)字(자)와 繁(번)體(체)字(자)의 贊反(찬반)論(론)이다. 傳統文化(전통문화)의 保全(보전), 筆記(필기)容易(용이)性(성)같은 便宜性(편의성)이나 政治的(정치적) 問題(문제)까지 얽혀 兩岸(양안)間(간) 對立(대립)에서 나오기도 한다.

簡(간)化(화)字(자) 反對(반대)測(측)

無心(무심)之(지)愛(애)

愛(애)를 하는데 心(심)이 없는데 어찌 愛(애)를 하냐이다. 簡體字(간체자)에서는 愛(애)에서 心(심)이 빠진 形態(형태)로 簡(간)化(화)되었다.

다른 例(예)로는,

1. 厰(창)(工場(공장))인데 敞(창)이 빠진 厂(엄)인데 工場(공장)인데 왜 안에 아무것도 없냐고 한다.
   
2. 鄉(향)(시골)인데 郎(낭)이 빠진 乡(향)인데 시골인데 사내들은 다 없다라고 한다.
   
3. 衛(위)는 簡體字(간체자)로 卫(위)인데 遠征(원정)를 行(행)(가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지키냐 라고 한다.
   
4. 應(응)는 心(심)이 없어진 应(응)인데 眞心(진심)이 아닌데 어떻게 應(응)하냐라고 한다.
   
5. 麵(면)은 麦(맥)가 없어진 面(면)인데 麦(맥)를 없이 어떻게 麵(면)을 만드냐 라고 한다.
   

簡(간)化(화)字(자) 擁護(옹호)側(측)

• 筆記(필기)에 容易(용이)하다. (鑿(착) -> 凿(착))
  • 簡體字(간체자)는 複雜(복잡)한 漢字(한자)들을 大爆(대폭) 簡略(간략)化(화)해서 필기에 容易(용이)하다.
• 漢字(한자) 읽기에 편해진다. (鬱(울) -> 郁(욱))
  • 複雜(복잡)한 漢字(한자)들은 크기가 작거나 하면 ㅁ로 보인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 文盲退治(문맹퇴치)
  • 贊成(찬성)側(측)은 劃(획)을 줄이면서 더 쉽게 배울수 있다고 한다.

反對(반대)側(측)

* 文化(문화)破壞(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