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 漢字의 字形 中 俗字나 略字, 或은 古字 等이 아닌 基本・標準字形, 或은 이러한 字形으로 적은 文字를 意味한다. 現在는 그 正確한基準을 各國家言語의 正書法等으로 定한 標準字形으로써 理解되는境遇가 多數이다.
名稱
下記 例示와 같이 國家別로 名稱에 各各 差異가 있다.
韓國, 澳門, 臺灣, 北韓, 香港은 傳統性을强調하여 正體字또는 正字라고하며, 中華人民共和國에서는 이를 ‘複雜한 舊式漢字’라는 否定的 意味로 繁體字라고 稱한다. 日本은 新字體에 對比되는 舊字體라는 名稱을 使用한다.
漢字의 正字와 俗字의 區分의 歷史
中國古代文字學者는 《說文解字》에 對照하여 正體와 變體, 俗體로 나누었다. 說文解字에 所載한 글字면 正體라고 하고, 登載되지 않으면 變體나 俗體라고 하였다.
唐代의 《干祿字書》에서는 收錄된 漢字를 俗字[1], 通字[2], 正字[3] 셋으로 區分하여 說明하였다.
1935年 8月 中華民國 敎育部에서 公佈한《第一批簡體字表》에서 說明한 바에 따르면, 簡體字는 筆畫을 省略해서 簡略하게 만든 글字이고 正體字와 다르다고 說明하여 簡體字가 아닌 繁體字면 다 正體字로 定義된다. 이에 따라 韓國에서도 같은 意味로 使用한다.
國家別 字形差異
똑같이 ‘正字’라고 해도 地域이나 言語別로 差異가 있다. 例를 들어 鬭가 本字이지만 韓國에서는 鬪, 臺灣이나 香港, 澳門에서는 鬥를 使用한다.
그 原因은 模糊해진 正體字의 定義에 있다. 簡體字에 對立되는 意味로 正體字의 意味가 變質된 以後 數많은 旣存의 通字와 俗字 모두 正體字로 區分되었다. 이에 따라 國家別 漢字標準化를 擔當하는 當局 및 文字學者의 硏究 및 哲學에 따라 時時刻刻 左之右之되게 되었다.
더 根本的인 이유로는 傳統的으로 쓰이던 漢字 印刷體 書體인 明朝體가 많은 사람들이 쓰는 漢字 筆記體인 楷書와 乖離가 생긴 問題도 있다. [4]
注
- ↑ "所謂俗者,例皆淺近,唯籍帳、文案、券契、藥方,非涉雅言,用亦無爽。儻能改革,善不可加。"
- ↑ "所謂通者,相承久遠,可以施表奏、牋啟、尺牘、判狀,固免詆訶。"
- ↑ "所謂正者,並有憑據,可以施著述、文章、對策、碑碣,將爲允當。"
- ↑ 漢字의 印刷體는 木板印刷 時期 楷書體가 往往 使用되었으나, 宋나라時期부터 木板에 活版印刷하기 始作하며 나무 材質 特性에 맞춰 鑄造하기 쉽도록 適應하였다. 테두리는 直四角形으로 變更하고 세로劃을 두껍게 하고 가로劃의 末端에는 三角形을 위로 添加하여, 活字가 磨耗된 後에 印刷되어도 充分히 읽을 수 있게 하여 可讀性을 提高하였다. 形態가 傳統楷書와 有意味한 差異가 생김으로 因해 더이상 楷書의 處理方法을 適用하지 않고 美觀에 中心을 두고 調整하였다. 明나라가 이러한 種類의 字體를 正式字型으로 定하여 結局 筆記體의 特性인 손으로 쓰기 쉬운 性質이 缺如되어 改正이 不可避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