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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分類:日本語]] | | [[分類:日本語]] |
2025年 4月 8日 (火) 12:45 版
候文(日本語: さうらふぶん, 소로분)은 日本의 中世에서 近代 時期에 나타난 文語體의 一種이다. 文章 끝에 丁寧함을 나타내는 補助動詞 "候"를 붙이는 것에서 由來한 이름이다.
特徵
漢文式 語順으로 쓰고 日本語 語順으로 고쳐 읽는 境遇가 많다. 흔한 패턴으로 如, 不, 為, 令, 可, 被 等이 있다.
現代에는 平假名으로 表記하는 接續詞, 副詞, 代名詞, 助動詞 等도 大部分 該當하는 漢文式 表現으로 적는다.
訓借 表現도 흔히 보인다.
歷史
例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