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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4月4日(木)19時56分 版

한글 또는 諺文(언문)訓民正音(훈민정음)으로써 頒布(반포)音素文字(음소문자)를 이르는 말이며, 現代(현대)韓國語(한국어)表記(표기)하는 데 使用(사용)되는 文字(문자)()하나이다.

名稱(명칭)

漢字(한자)表記(표기)諺文(언문), 正音(정음) () 이 있으며, ()()과 같이 音借(음차)되는 境遇(경우)도 있다.

'한글'의 意味(의미)元來(원래) 크다는 意味(의미)의 ‘하다’와 ‘글’이 ()쳐진 말이라는() 여러 ()이 있다.

文字(문자)體系(체계)本來(본래) 이름이 '한글'이 아니었으나, 1912() 有力(유력)한 한글學者(학자) 周時經(주시경)에 의해 ‘한글’로 부르기 始作(시작)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1]

特性(특성)

音節(음절)單位(단위)로 모아 쓰기 때문에 音節(음절)()區分(구분)明確(명확)音素文字(음소문자)이면서도 音節文字(음절문자)性格(성격)同時(동시)에 지닌다. 모아쓰기를 하는 理由(이유)漢字(한자)와의 互換性(호환성)確保(확보)하기 ()함이라는 것이 第一(제일) 有力(유력)假說(가설)이다.

字素(자소)科學(과학)原理(원리)適用(적용)하여 만들어졌다. 子音(자음)發音器官(발음기관)形象(형상)을 본따서 基本(기본)글자를 만들고 ()添加(첨가)하여 細部(세부)發音(발음)區分(구분)했으며, 母音(모음)天地人(천지인)基本(기본)으로 組合(조합)하여構成(구성)된다.

音素(음소)

子音(자음) 14()母音(모음) 10()構成(구성)되어 있다. 訓民正音(훈민정음)創製(창제)當時(당시)에는 子音(자음) 17()母音(모음) 11()가 있었으나, 子音(자음) , , 母音(모음)는 더以上(이상) 使用(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使用(사용)言語(언어)

現代(현대)에서의 使用(사용)

한글專用(전용)

部分(부분)本文(본문)한글專用(전용)입니다.

現在(현재) 南北(남북)() 모두에서 韓國語(한국어)表記(표기)하는 主要(주요) 文字(문자)로서 使用(사용)되고 있다. (), 한글專用(전용)基本(기본)이다.

國漢文(국한문)混用(혼용)

部分(부분)本文(본문)國漢文(국한문)混用(혼용)입니다.

北韓(북한)에서는 建國(건국) 初期(초기)부터 廢止(폐지)되고, 大韓民國(대한민국)에서는 1960年代(연대) ()부터 한글專用(전용) 政策(정책)施行(시행)되고 1990年代(연대) 以後(이후)로는 事實上(사실상) 廢止(폐지)되어, 現在(현재) 2020年代(연대)에는 찾아보기 어렵다.

機械化(기계화)

活版印刷(활판인쇄)를하려면 音節(음절)單位(단위)活字(활자)鑄造(주조)해야하고, 打字機(타자기)製作(제작)하려해도 모아쓰기를 하는 特性(특성)때문에 機械化(기계화)()풀어쓰기를 하자는 主張(주장)까지 ()程度(정도)로 어려웠다.

제대로 모아쓰기具現(구현)打字機(타자기)1949()부터 開發(개발)()()()세벌() 打字機(타자기)로 여겨진다. ()에 김동훈의 다섯벌() 打字機(타자기) () 여러 製品(제품)通用(통용)되었지만, 1969() 科學技術處(과학기술처)네벌()이, 1982() 두벌()國家(국가)標準(표준)으로 指定(지정)되면서 沒落(몰락)하게 된다. 그리고 이 두벌() 打字機(타자기)字板(자판)配列(배열)現在(현재) 컴퓨터() 標準(표준) 字板(자판)配列(배열)로도 採擇(채택)되어 通用(통용)되고 있다.

電算化(전산화)

文字(문자)코드

個人(개인)()컴퓨터最初(최초)使用(사용)되기始作(시작)時節(시절)에는 淸溪(청계)()한글, 도깨비 한글() 시스템限界(한계)()自體(자체) 코드()()使用(사용)하는境遇(경우)가 많았다. 以後(이후) 標準(표준)完成型(완성형) 코드(KS X 1001)가 制定(제정)되었지만 事實上(사실상) 現代(현대)한글() 2350()使用(사용)可能(가능)하였기 때문에 ()擴張(확장)完成型(완성형) 8822()追加(추가)되었다.

유니코드 1.0에서는 完成型(완성형)한글 2350()만이 收錄(수록)되고 이를 補完(보완)하기()해 유니코드 1.1에서 몇千字(천자)追加(추가)하여 () 6656()가 되었지만, 한글코드는 유니코드의 在在所所(재재소소)에 흘어져서 登錄(등록)되어 버린데다, 더以上(이상) 不足(부족)字母(자모)追加(추가)하기 困難(곤난)했던 理由(이유)로 유니코드2.0에서 文字(문자) 全體(전체)大移動(대이동)하여 現代(현대) 한글 11172()全部(전부) 收錄(수록)되게 되었다.

書體(서체)

組合型(조합형) 비트맵 書體(서체)使用(사용)하던 DOS時節(시절)과는 달리, 트루타입을 使用(사용)하는 只今(지금)으로서는 한글書體(서체)製作(제작)하려면 2350() ()은 11172()全部(전부) 設計(설계)하고 ()()하는 方式(방식)原則(원칙)이다. 最近(최근)에는 字素(자소)()設計(설계)() 自動(자동)으로 生成(생성)하는 方法(방법)可能(가능)해졌지만, 美麗(미려)書體(서체)()해서는 結局(결국) 最少(최소) 2350() 程度(정도)一一(일일)()()해야한다.

이런 理由(이유)無料(무료)書體(서체)普遍化(보편화)돼있는 로마()와는 달리 제대로된 書體(서체)宏壯(굉장)高價(고가)誇示(과시)한다. 最近(최근)에는 한글날 等時(등시)企業(기업)單位(단위)로 한글書體(서체)無料(무료)配布(배포)하는 일도 늘었지만, 漢字(한자)() 文字(문자)書體(서체)如前(여전)不足(부족)便()이다.

入力(입력)

部分(부분)本文(본문)韓國語(한국어) 入力(입력)方式(방식)#한글入力(입력)입니다.

KS完成型(완성형) 時節(시절)에는 音節(음절)들이 서로 () 規則(규칙)을 지니지 않고 順序(순서)대로만 코드가 配當(배당)되었기에 (키보드로 字素(자소)入力(입력)받아) 音節(음절)組合(조합)하는데도 테이블使用(사용)해야 했다. 組合型(조합형) 인코딩은 비트演算(연산)으로, 유니코드에 들어간것과같이 모든 字母(자모)使用(사용)하여 順序(순서)대로 配列(배열)되어 있는 境遇(경우)에는 簡單(간단)數式(수식)으로 조합된 音節(음절)의 코드를 얻을 수 있다. 같은 理由(이유)任意(임의)音節(음절)이 2350() ()에 들어가는지 確認(확인)하려 해도 테이블을 檢索(검색)해야 한다.

國際化(국제화)

찌아찌아()

2009()에 처음으로 인도네시아少數民族(소수민족)찌아찌아()言語(언어)찌아찌아()非公式的(비공식적)으로 表記(표기)하는 데 使用(사용)되었다. 現在(현재) 訓民正音(훈민정음)學會(학회)와 찌아찌아()과의 公式的(공식적)交流(교류)關係(관계)斷折(단절)狀態(상태)이다. 2022()()째 찌아찌아 辭典(사전)出版(출판)되었다.

()()

2010() 廣州(광주) 사투리 살리기 運動(운동) 以後(이후) 廣州(광주) 사람들은 先祖(선조)들의 言語(언어)保護(보호)하는데 關心(관심)을 가지기 始作(시작)하여 2002()부터 ()()(), ()()() ()開發(개발)()()諺文(언문)注目(주목)받았다.

臺灣(대만)()

臺灣(대만)()()學者(학자) ()()()()()() ()臺灣(대만)()()開發(개발)()()諺文(언문)가 있다. ()()諺文(언문)傳統(전통) 十五(십오)()한글字母(자모)對應(대응)시킨 것이다.

그러나, 臺灣(대만)()는 이미 宣敎師(선교사)들이 만든 臺灣(대만)()로마()拼音(병음)이 오랜 期間(기간) 文獻(문헌)에 쓰여 새로운 方式(방식)인 한글表記(표기)比較的(비교적) 弱勢(약세)이다.

()

  1. 亦是(역시) 諸說(제설)存在(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