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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語]]의 [[簡化字]]와 [[繁體字]]의 [[贊反論]]이다. 傳統文化의 保全, 筆記容易性같은 便宜性이나 政治的 問題까지 얽혀 [[兩岸]]間 對立에서 나오기도 한다.
[[中國語]]의 [[簡化字]]와 [[繁體字]]의 [[贊反論]]이다. 傳統文化의 保全, 筆記容易性같은 便宜性이나 政治的 問題까지 얽혀 [[兩岸]]間 對立에서 나오기도 한다.


== 簡化字 反對 ==
== 簡化字 反對 ==
<blockquote>無心之愛</blockquote>
<blockquote>無心之愛</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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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例로는,
 다른 例로는,
# 厰(工場)인데 敞이 빠진  인데 場인데 왜 안에 아무것도 없 냐고 한다. <br>
* [[廠]]→[[ ]]: 안에 아무것도 없 는가.
# 鄉(시골)인데 郎이 빠진 乡인데 시골인데 사내들은 다 없다라고 한다. <br>
* [[ ]]→[[ ]]: 遠征를 가지 를([[行]]) 못하는데 어떻게 지 킬(衛) 것인가.
는 簡體字로  인데 遠征를  行( 가지) 못하는데 어떻게 지 키냐 라고 한다. <br>
* [[ ]]→[[应]]: 마음([[ ]]) 이  빠져 眞心이 아닌데 어떻게 應 것인가.
心이  없어진 应인데 眞心이 아닌데 어떻게 應 하냐라고 한다. <br>
* [[]]→[[面]]: 보리([[麥]])도 없이 어떻게 麵을 만 것인가.
# 은 麦가 없어진 面인데 麦를 없이 어떻게 麵을 만 드냐 라고 한다. <br>


== 簡化字 擁護側 ==
== 簡化字 擁護側 ==

2025年 1月 9日 (木) 03:51 版

槪要(개요)

中國語(중국어)()()()()()()贊反(찬반)()이다. 傳統文化(전통문화)保全(보전), 筆記(필기)容易(용이)()같은 便宜性(편의성)이나 政治的(정치적) 問題(문제)까지 얽혀 兩岸(양안)() 對立(대립)에서 나오기도 한다.

()()() 反對(반대)()

無心(무심)()()

()()
마음(())이 없는데 어찌 사랑(())을 할 것인가.
()()
옮음(())는 ()하지 않는다. 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
雜誌(잡지)를 펴는데 苦痛(고통)스러운 事情(사정)이 있어도 말할(()) 수 없다.
()()
領導者(영도자)에게 ()가 없다.
()()
서로 살피지(()) 않는데 어찌 ()할수가 있겠는가.
()()
貧窮(빈궁)한 사람이 다시 몸(())을 굽히지(()) 않고 ()말로 힘(())을 얻을 수 있었을까?
()()
사람이 모여서 함께(()) 決定(결정)하지 않고 一部(일부) 사람의 優先順位(우선순위) 問題(문제)가 되었는데 어찌 選擇(선택)을 하겠는가.
()()
故鄕(고향)을 돌아보는데 젊은이(())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로는,

()()() 擁護(옹호)()

  • 筆記(필기)容易(용이)하다. (() -> ())
    • 簡體字(간체자)複雜(복잡)漢字(한자)들을 大爆(대폭) 簡略(간략)()해서 필기에 容易(용이)하다.
  • 漢字(한자) 읽기에 편해진다. (() -> ())
    • 複雜(복잡)漢字(한자)들은 크기가 작거나 하면 ㅁ로 보인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 文盲退治(문맹퇴치)
    • 贊成(찬성)()()을 줄이면서 더 쉽게 배울수 있다고 한다.

反對(반대)()

  • 文化(문화)破壞(파괴)
  • ()()() 自體(자체)實效性(실효성) 疑問(의문)

共通(공통)問題(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