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文書: '''漢文訓讀'''은 主로 日本語(일본어)에서 漢文(한문)을 그대로 읽지 않고 自國의 言語(언어)로 풀어 읽는 方式을 말한다. == 過程 == # 原文에 ()假名(가명)()假名(가명), ()()을 붙인다. # 붙인 補助 文字와 記號를 따라 日本語(일본어) 語順으로 고쳐 적는다. (書下(서하)()) # 書下文을 現代語로 고쳐 적는다. == 例示 == 分類(분류):日本(일본)漢文(한문) 分類(분류):漢文(한문) 分類(분류):日本語(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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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訓讀'''은 主로 [[日本語]]에서 [[漢文]]을 그대로 읽지 않고 自國의 [[言語]]로 풀어 읽는 方式을 말한다.
'''漢文訓讀'''은 主로 [[日本語]]에서 [[漢文]]을 그대로 읽지 않고 自國의 [[言語]]로 풀어 읽는 方式을 말한다.
== 用途 ==
[[佛經]]을 除外한 大部分의 [[漢文]] 文章은 이 方法으로 읽는다.


== 過程 ==
== 過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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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例示 ==
== 例示 ==
<blockquote><noruby>
# 子曰:「學而時習之、不亦說乎?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人不知而不慍、不亦君者乎?」
# 子曰<sup>ク</sup>:「學<sup>ビテ</sup>而時<sup>二</sup>習<sup>フ</sup><sub>㆑</sub>之<sup>ヲ</sup>、不<sub>㆓</sub>亦<sup>タ</sup>説<sup>バシカラ</sup><sub>㆒</sub>乎?有<sup>リ</sup><sub>㆑</sub>朋自<sup>リ</sup><sub>㆓</sub>遠方<sub>㆒</sub>來<sup>タル</sup>、不<sub>㆓</sub>亦<sup>タ</sup>樂<sup>シカラ</sup><sub>㆒</sub>乎?人不<sup>シテ</sup><sub>㆑</sub>知<sup>ラ</sup>而不<sub>㆑</sub>慍<sup>ミ</sup>、不<sub>㆓</sub>亦<sup>タ</sup>君子<sup>ナラ</sup><sub>㆒</sub>乎?」
# 子曰く、「學びて時に之を習ふ、亦た說ばしからずや?朋有り遠方より來たる、亦た樂しからずや?人知らずして慍みず、亦た君子ならずや?」
———『[[論語]]』學而第一
</noruby></blockquote>
== 關聯文書 ==
* [[釋讀口訣]]
* [[訓讀]]
* [[漢文]]


[[分類:日本漢文]]
[[分類:日本漢文]]
[[分類:漢文]]
[[分類:漢文]]
[[分類:日本語]]
[[分類:日本語]]

2025年 5月 23日 (金) 12:53 基準 最新版

漢文(한문)訓讀(훈독)()日本語(일본어)에서 漢文(한문)을 그대로 읽지 않고 自國(자국)言語(언어)로 풀어 읽는 方式(방식)을 말한다.

用途(용도)[編輯]

佛經(불경)除外(제외)大部分(대부분)漢文(한문) 文章(문장)은 이 方法(방법)으로 읽는다.

過程(과정)[編輯]

  1. 原文(원문)()假名(가명)()假名(가명), ()()을 붙인다.
  2. 붙인 補助(보조) 文字(문자)記號(기호)를 따라 日本語(일본어) 語順(어순)으로 고쳐 적는다. (書下(서하)())
  3. 書下(서하)()現代語(현대어)로 고쳐 적는다.

例示(예시)[編輯]

  1. 子曰:「學而時習之、不亦說乎?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人不知而不慍、不亦君者乎?」
  2. 子曰:「學ビテ而時、不バシカラ乎?有朋自遠方タル、不シカラ乎?人不シテ而不、不君子ナラ乎?」
  3. 子曰く、「學びて時に之を習ふ、亦た說ばしからずや?朋有り遠方より來たる、亦た樂しからずや?人知らずして慍みず、亦た君子ならずや?」

———『論語』學而第一

關聯(관련)文書(문서)[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