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文書: '''候文'''({{llang|ja|さうらふぶん}}, 소로분)은 |
|||
| (같은 | |||
| 1番째 줄: | 1番째 줄: | ||
'''候文'''({{llang|ja|さうらふぶん}}, 소로분)은 [[日本]]의 [[中世]]에서 [[近代]] 時期에 나타난 [[文語體]]의 一種이다. 文章 끝에 丁寧함을 나타내는 補助動詞 "[[候]]"를 붙이는 것에서 由來한 이름이다. | '''候文'''({{llang|ja|さうらふぶん}}, 소로분)은 [[日本]]의 [[中世]]에서 [[近代]] 時期에 나타난 [[文語體]]의 一種이다. 文章 끝에 丁寧함을 나타내는 補助動詞 "[[候]]"를 붙이는 것에서 由來한 이름이다. | ||
== 特徵 == | |||
文章의 끝에 [[候]]를 붙인다. 以外에도 奉候, 仕候, 存候, 御座候 等의 패턴이 있다. | |||
[[漢文]]式 語順으로 쓰고 [[返點|日本語 語順으로 고쳐 읽는]] 境遇가 많다. 흔한 패턴으로 [[如]], [[不]], [[為]], [[令]], [[可]], [[被]] 等이 있다. | |||
現代에는 [[平假名]]으로 表記하는 [[接續詞]], [[副詞]], [[代名詞]], [[助動詞]] 等도 大部分 該當하는 [[漢文]]式 表現으로 적는다. | |||
[[訓借]] 表現도 흔히 보인다. | |||
== 歷史 == | |||
== 例文 == | |||
[[分類:日本語]] | [[分類:日本語]]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