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化字/論爭"의 두 版 사이의 差異

2025年 1月 9日 (木) 03:51 版

中國語(중국어)의 簡(간)化(화)字(자)와 繁(번)體(체)字(자)의 贊反(찬반)論(론)이다. 傳統文化(전통문화)의 保全(보전), 筆記(필기)容易(용이)性(성)같은 便宜性(편의성)이나 政治的(정치적) 問題(문제)까지 얽혀 兩岸(양안)間(간) 對立(대립)에서 나오기도 한다.

無心(무심)之(지)愛(애)

愛(애)→爱(애): 마음(心(심))이 없는데 어찌 사랑(愛(애))을 할 것인가.
義(의)→义(의): 옮음(義(의))는 論(논)하지 않는다. 내(我(아))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誌(지)→志(지): 雜誌(잡지)를 펴는데 苦痛(고통)스러운 事情(사정)이 있어도 말할(言(언)) 수 없다.
導(도)→导(도): 領導者(영도자)에게 道(도)가 없다.
親(친)→亲(친): 서로 살피지(見(견)) 않는데 어찌 親(친)할수가 있겠는가.
窮(궁)→穷(궁): 貧窮(빈궁)한 사람이 다시 몸(身(신))을 굽히지(弓(궁)) 않고 正(정)말로 힘(力(역))을 얻을 수 있었을까?
選(선)→选(선): 사람이 모여서 함께(共(공)) 決定(결정)하지 않고 一部(일부) 사람의 優先順位(우선순위) 問題(문제)가 되었는데 어찌 選擇(선택)을 하겠는가.
鄕(향)→乡(향): 故鄕(고향)을 돌아보는데 젊은이(郞(낭))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例(예)로는,

筆記(필기)에 容易(용이)하다. (鑿(착) -> 凿(착))
- 簡體字(간체자)는 複雜(복잡)한 漢字(한자)들을 大爆(대폭) 簡略(간략)化(화)해서 필기에 容易(용이)하다.
漢字(한자) 읽기에 편해진다. (鬱(울) -> 郁(욱))
- 複雜(복잡)한 漢字(한자)들은 크기가 작거나 하면 ㅁ로 보인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文盲退治(문맹퇴치)
- 贊成(찬성)側(측)은 劃(획)을 줄이면서 더 쉽게 배울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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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國語]]의 [[簡化字]]와 [[繁體字]]의 [[贊反論]]이다. 傳統文化의 保全, 筆記容易性같은 便宜性이나 政治的 問題까지 얽혀 [[兩岸]]間 對立에서 나오기도 한다.
-== 簡化字 反對 測 ==
+== 簡化字 反對 側 ==
 <blockquote>無心之愛</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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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例로는,
-# 厰(工場)인데 敞이 빠진  厂 인데 工 場인데 왜 안에 아무것도 없 냐고 한다. <br>
+* [[廠]]→[[ 厂]]: 工 廠 안에 왜 아무것도 없 는가.
-# 鄉(시골)인데 郎이 빠진 乡인데 시골인데 사내들은 다 없다라고 한다. <br>
+* [[ 衛]]→[[ 卫]]: 遠征를 가지 를([[行]]) 못하는데 어떻게 지 킬(衛)  것인가.
-#  衛 는 簡體字로  卫 인데 遠征를  行( 가지) 를 못하는데 어떻게 지 키냐  라고 한다. <br>
+* [[ 應]]→[[应]]:  마음([[ 心]]) 이  빠져 眞心이 아닌데 어떻게 應 할  것인가.
-#  應 는 心이  없어진 应인데 眞心이 아닌데 어떻게 應 하냐라고  한다. <br>
+* [[麵]]→[[面]]:  보리([[麥]])도 없이 어떻게 麵을 만 들  것인가.
-# 麵 은 麦가  없어진 面인데 麦를 없이 어떻게 麵을 만 드냐  라고 한다. <br>
 == 簡化字 擁護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