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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部 오래된 鐵道驛舍에서 着發列車 案內板으로서 아직 使用되는 플랩式 標示器를 그대로 利用한 것으로, 하나뿐인 버튼을 누르면 글字가 하나씩 적힌 文字板이 돌기 시작하여 버튼에서 손을 떼면 回轉이 멈추고 그때 表示된 文字가 畵面에 入力되는 方式. 플랩板을 交替하는것으로 [[日本語 入力方式|日本語]] [[로마字]]와 [[假名入力]] 모두 支援하며, [[顔文字]] 亦是 빠지지 않고 들어갔다. | | 一部 오래된 鐵道驛舍에서 着發列車 案內板으로서 아직 使用되는 플랩式 標示器를 그대로 利用한 것으로, 하나뿐인 버튼을 누르면 글字가 하나씩 적힌 文字板이 돌기 시작하여 버튼에서 손을 떼면 回轉이 멈추고 그때 表示된 文字가 畵面에 入力되는 方式. 플랩板을 交替하는것으로 [[日本語 入力方式|日本語]] [[로마字]]와 [[假名入力]] 모두 支援하며, [[顔文字]] 亦是 빠지지 않고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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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눈 앞에 하나씩 플랩文字板을 붙이는것으로 使用者와 機器를 密着시켜 더욱 높은效率을 追求하는 上級者用 [[眼鏡]]버전도 開發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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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직 핸드 버전 == | | == 매직 핸드 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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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뽁뽁이 버전 == | | == 뽁뽁이 버전 == |
| == 物理筆記入力 버전 == | | == 物理筆記入力 버전 == |
| | [https://archive.google/tegaki/ 아카이브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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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特別한 專用하드웨어의 必要없이 [[펜타그래프 키보드]] 위에서 손가락을 미끄러뜨려 直接 筆記하면 [[人工知能]] 모델을 通해 그린 글字가 入力되는 方式. 上揭한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體驗해볼수 있으며, 하드웨어부터 [[入力方式]]까지 따라 만들수 있도록 圖面과 [[소스코드]]를 提供한다! [https://github.com/google/mozc-devices/tree/master/mozc-nazo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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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숟가락 벤딩 버전 == | | == 숟가락 벤딩 버전 == |
| == 찻잔 버전 == | | == 찻잔 버전 == |
2024年3月25日(月)04時10分 基準 最新版
全體 再生目錄 [1]
구글 日本語入力 팀에서 萬愚節에 公開한 장난映像들에對해 整理한다.
드럼세트 버전[編輯]
[1] [2]
漢字變換의 번거로움이 느껴지지 않도록 모든 글字를 別途 키로 配置한 方式. 主로 漢字가 刻印된 키가 數百個씩 박힌 키보드를 複數로 配置하여 드럼키트같은 模樣으로 完成된다.
엔터키는 매우 큰 키캡이 달려있고, 그 反對便에는 顏文字까지 配列된 작은 板이 있다(...).
이 氣가막히는 物件은 韓國語 웹에서 '中國 키보드'같은 題目으로 유머로서 가끔 돌아다녔다.
모스符號 버전[編輯]
파닥파닥 버전[編輯]
公式사이트
紹介映像
먼저 나온 ‘드럼세트 버전’은 키數가 너무 많아 使用이 힘들었고, 그러한 問題를 없애기 爲해 키를 極限으로 줄여 만든 모스符號버전은 코드를 모두 외워야하는 不便함이 同伴되었다. 이에 “키數는 모스符號버전과 같이 하나인채로 直觀的이고 簡便한 入力方式”을 追求하여 만들어진 物件.
一部 오래된 鐵道驛舍에서 着發列車 案內板으로서 아직 使用되는 플랩式 標示器를 그대로 利用한 것으로, 하나뿐인 버튼을 누르면 글字가 하나씩 적힌 文字板이 돌기 시작하여 버튼에서 손을 떼면 回轉이 멈추고 그때 表示된 文字가 畵面에 入力되는 方式. 플랩板을 交替하는것으로 日本語 로마字와 假名入力 모두 支援하며, 顔文字 亦是 빠지지 않고 들어갔다.
두 눈 앞에 하나씩 플랩文字板을 붙이는것으로 使用者와 機器를 密着시켜 더욱 높은效率을 追求하는 上級者用 眼鏡버전도 開發되었다고 한다(...).
매직 핸드 버전[編輯]
삐로삐로 버전[編輯]
物理플릭 버전[編輯]
[3]
2016年 公開. 스마트폰에서 많이 使用되는 플릭入力을 物理的인 키보드로 具現했다. 4方向으로 기울이기(틸트)入力과 누르는 入力이 모두 可能한 스위치를 12個 組立해서 만든 것인데, 스마트폰 使用은 익숙하지만 컴퓨터를 잘 못 만져본(로마字 打字에 익숙하지 않은) 使用者도 스마트폰과 같은 方式으로 칠수있다는 것이 가장 큰 長點이며, 한손으로 操作도 可能, 장갑을 끼고도 使用할수있다. 컴퓨터와는 블루투스로 連結된다.
여기까지만 보면 意外로 實用的인 面에서 좋아보이지만...
映像 後半部에는 '플릭 센서'라는 物件(?)이 登場하는데, 模樣이 格子形인곳에 固定시켜두면 格子形 構造를 바탕으로 어디서 무엇으로든 플릭入力이 可能하게 된다는 것이다. 計算器, 체스板, 먹다만 초콜릿이나 멜론빵(...), 窓戶紙 틀도 모자라 格子形 바닥타일 위에서 DDR마냥 발動作으로 操作하거나 展望臺위에서 都市의 區劃을 入力板으로 쓰는 場面이 壓卷.
플릭센서는 몰라도 一旦 '物理플릭' 키보드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소스도 公開되어있어 누구나 따라 만들어 볼수있다. [4]
뽁뽁이 버전[編輯]
物理筆記入力 버전[編輯]
아카이브 페이지
特別한 專用하드웨어의 必要없이 펜타그래프 키보드 위에서 손가락을 미끄러뜨려 直接 筆記하면 人工知能 모델을 通해 그린 글字가 入力되는 方式. 上揭한 아카이브 페이지에서 體驗해볼수 있으며, 하드웨어부터 入力方式까지 따라 만들수 있도록 圖面과 소스코드를 提供한다! [5]
숟가락 벤딩 버전[編輯]
찻잔 버전[編輯]
棒 버전[編輯]
- ↑ 홈페이지 下端 右側에 있는
-.-. / patapata / m9 / ___o / furikku / ooooo / tegaki / ---o
같은 링크들을 클릭해서 仔細한 內容을 보거나 體驗도 해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