ゼルダの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2017
出市 前
發賣 日字 延期
[[2011年] 스카이워드 소드 以後 6年만에 나온 메인 시리즈 3D 젤다의길들여진 팬들은 아무 不平 없이 기다렸다.
게임 플레이
오픈월드
初代 젤다의
廣大한 世界를 探險하는데 重要한 시스템으로 登攀과 글라이딩이 있다. 걸어서 갈 수 없는 바위山같은 地形도 登攀으로 올라갈수가 있으며, 게임 初盤에 獲得하게 되는 '패러세일'이라는 글라이더形態의 道具로 滑空할수도 있다. 새로운 地域을 訪問하게되면 '시카 타워'에 올라 맵情報를 얻음과 함께 워프地點 登錄을 하게 되고, 앞으로 該當地域을 探險하는데 있어서 據點으로 役割한다. 이 登攀과 滑空으로써 移動과 探險에 制約이 없어진다.
서바이벌
오픈월드와 함께 이번 作品의 世界에서 重要한 컨셉은 서바이벌이 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的인 스토리 雰圍氣에 맞게 回復이나 强化를 爲한 아이템은 直接 收集·採集·製作해야 한다.
풀을 베어도 루피나 하트가 나오지 않고(!), 代身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食材料를 모아 料理해 먹거나, 昆蟲과 몬스터 素材를 조합해서 물藥을 만들어 먹어 體力을 回復해야 한다. 루피는 남는 料理나 素材를 팔아서 벌 수 있다.
샌드박스
시리즈 傳統
이 作品의 開發 모토는 "젤다의 當然함을 되돌아본다"라 한다. 이에 따라 앞서 敍述한 主要 시스템과 더불어 게임 시스템 面에서 많은 部分이 改修되었다.
特히 戰鬪쪽에서 많은 變化가 있었다. 몬스터들의 AI가 强化되어 全體的으로 전투가 어려워졌으며, 여러 效果를 지닌 물藥과 料理, 周邊 地形地物을 活用한 戰略的 戰鬪가 要求된다.
몬스터들의 體力도 上向되어 大體로 1~3번 劍으로 썰면 잡을수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