滿洲는 아무르江·松花江 流域을 中心으로 하는 유라시아 東北部, 現在의 中國 東北地方에서 露西亞 沿海地方, 歷史的으로 퉁구스系 諸集團의 活動空間이다.
滿洲는 元來 民族名이었으며, 누르하치가 女眞 各 部族을 統一해 金나라를 建國한 後 女眞族은 漸次 "金人"이라고 불리게 되었고, 皇太極의 統治 下에서 民族名을 "滿洲"로 定했다. 그 후 淸나라 時代를 通해 滿洲라는 用語는 民族名만을 가리켰으며, 例를 들어 "滿洲八旗", "首崇滿洲" 等이 있었고, 地名으로서의 用法은 없었다. 滿洲族의 故地는 淸나라에 依해 一貫되게 "ᡩ᠋ᡝ᠋ᡵᡤ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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ᡤᠣᠯᠣ"라고 불렸다. 一般的으로 漢文에서 東三省로 飜譯된다. 淸末 以後로 滿洲는 外國人들에 依해 地理的 槪念을 가리키는 데 轉用되기 始作했다.
滿洲에 있는 各國의 行政區域[編輯]
中國
露西亞
- 사할린州 (사할린섬-알렉산드롭스크郡, 아니바郡, 돌린스크郡, 코르사코프郡, 마카로프郡, 네벨스크郡, 노글리키郡, 오하郡, 포로나이스크郡, 스미르니홉郡, 토마리郡, 티몹스코예郡, 우글레고르스크郡, 홀름스크郡, 南사할린스크市)
- 하바롭스크邊境州 (투구르-추미칸郡의 一部, 아무르스크郡, 비킨郡, 바니노郡, 베르흐네부레야郡, 뱌젬스키郡, 콤소몰스크郡, 나나이郡, 니콜라옙스크郡, 라조郡, 폴리나 오시펜코郡, 소비에트港郡, 솔네치니郡, 울치郡, 하바롭스크郡)
- 沿海州
- 猶太人自治州
- 아무르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