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訣(구결)은 두가지 뜻이 있는데 첫番(번)째 뜻은 漢文(한문)에 吐(토)를 단 것이다. 다른 뜻은 한글 創制(창제) 以前(이전)에 만들어진 漢文(한문)에 吐(토)를 달 때 쓰던 文字(문자)이다. 卽(즉), 漢文(한문)에 懸吐(현토)를 단 것과 그에 쓰이는 文字(문자)를 아울러 말하는 것이다.

種類(종류)

[編輯]

記號(기호)에 따라 字(자)吐(토)口訣(구결)과 點(점)吐(토)口訣(구결), 筆記具(필기구)에 따라 墨書(묵서)口訣(구결)과 角(각)筆(필)口訣(구결), 읽는 法(법)에 따라 釋(석)讀(독)口訣(구결)과 音讀(음두)口訣(구결)로 나눌 수 있다.

記號(기호)에 따른 分類(분류)

[編輯]
字吐口訣에서 使用하는 口訣字의 目錄.

字(자)吐(토)口訣(구결)은 大部分(대부분) 漢字(한자)에서 劃(획)을 省略(생략)해 만든 글字(자)들을 使用(사용)해서 吐(토)를 다는 方式(방식)이다.

點(점)吐(토)口訣(구결)은 漢字(한자) 周邊(주변)에 點(점)이나 線(선) 같은 記號(기호)를 記入(기입)해서 吐(토)를 다는 方式(방식)이다. 大體(대체)로 角(각)筆(필)口訣(구결) 方式(방식)을 使用(사용)한다.

筆記具(필기구)에 따른 分類(분류)

[編輯]

墨書(묵서)口訣(구결)은 붓과 먹을 使用(사용)해 表記(표기)하는 方法(방법)이다.

角(각)筆(필)口訣(구결)은 象牙(상아)나 나무 等(등)의 뾰족한 部分(부분)으로 종이를 파서 만든 口訣(구결)이다.

읽는法(법)에 따른 分類(분류)

[編輯]

音讀(음두)口訣(구결)은 漢文(한문)의 語順(어순)을 維持(유지)한채로 助詞(조사)나 語尾(어미) 等(등) 吐(토)만 다는 方式(방식)이다. 漢文(한문) 順序(순서)대로 읽는다 해서 順(순)讀(독)口訣(구결)이라고도 한다.

釋(석)讀(독)口訣(구결)은 國語(국어)의 語順(어순)으로 고쳐 읽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符號(부호)를 添加(첨가)한 方式(방식)이다. 日本(일본)의 漢文(한문)訓讀(훈독)과 비슷한 方式(방식)이며, 語順(어순)을 거슬러 올라가며 읽는다 해서 逆(역)讀(독)口訣(구결)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