紹介[編輯]
勞動新聞은 北韓의 主要新聞으로 勞動新聞社에서 發行하며 北韓朝鮮勞動黨의 機關新聞이다. 1945年11月1日에 設立되었고 當時 이름은 <正路>였다가 1946年9月에 現在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 新聞社는 中國 러시아 等國家에 派駐 記者가 있다. 每日出版이 나오고, 重大한 일이 있을 때 八版이 나온다.
機構設置[編輯]
勞動新聞의 主管機構는 編輯委員會이며 編輯委員會는 編輯長 副編輯長(7名) 그리고 各 部長으로 構成되어 있다. 編輯部에는 社說室, 革命傳統敎育部, 共産主義敎育部, 書信部,軍事部, 南朝鮮部, 地方部(各道特派記者連絡)와 編輯局(中國의 總編輯室에 該當) 等이 있다. 編輯部와 印刷所는 各各 300名이 넘는다. 物流 人力이 많지 않고 主要 業務는 新聞社一線 卽編輯部와 工場에 奉仕하는 것이다. 그들은 黨新聞事業에 奉仕하는 思想이 뚜렷하고 全體的인 槪念과 組織規律이 强하다.
業務分類[編輯]
革命傳統敎育部. 그들의 經驗에 따르면 時間이 지날수록 革命傳統敎育의 意味가 커진다. 記者는 原稿를 자주 쓰고 記念日에 原稿를 더 많이 쓰고 옛 同志와 專門家도 組織하여 一週日에 세 番에서 네 番 新聞을 본다.
黨의 生活部.各級黨組織이 黨의 建設 方針을 貫徹한 經驗을 報道한다.
工業部.編輯部의 다른 各部署와 마찬가지로 每月 15日 現場 取材制度를 施行하고 있습니다.
農業部."農村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狀況과 새로운 經驗 特히 農繁期에 어떻게 先進 事例를 活用하여 農業 生産 課題의 迅速한 完成을 推進할 것인가에 注目한다. 농협은 農村의 學習 活動을 重視하여 農業의 科學 水準을 높인다.
科文部.主로 黨의 知識人 政策 文化 政策을 反映하고 敎育 業務와 學校 管理 等을 重視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