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과()時雨(시우)

172.22.0.1 (討論(토론))님의 2021()2()1()())04()26() ()

槪要(개요)

이어폰과()時雨(시우)2014()7()17() 니코니코動畵(동화)投稿(투고)蜜柑(밀감)()PIA오리지널()이다.

이어폰이 울음을 멈추었다.
一瞬(일순) 찾아온 靜寂(정적) 가운데에서, 그것은 틀림없이 웃고있었다.
世界(세계)에서는 무엇이든지 完璧(완벽)하다 생각할수 있었다.
여름이 좋았다. 저 日本(일본)의여름이.[1]

()은Orangestar의 13()()이며, 投稿(투고)8日後(일후)인 7()25(), 10()再生(재생)()達成(달성)한 그의첫殿堂(전당)()이기도하다. 2017()에는100()再生(재생)()達成(달성)하며, 傳說(전설)에들었다. 曲名(곡명)의"()時雨(시우)"는, 日語(일어)로せみしぐれ라읽으며, 多數(다수)의매미가一齊(일제)히우는소리를, 時雨(시우)[2]比喩(비유)하는 여름의()()이다. 英譯(영역)은"A Chorus of Cicadas."[3]

歌詞(가사)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

()てる()に ()()くもないが  
()える()に 美味(미미)しくもないな
自販機(자판기)()()ゲテのモノ
()()した今日(금일)()()
()()しも()りつけたんだ()()
()いアスファルト ()()した
()らん世界(세계)一人(일인)()
()から()れてた ()世界(세계)

人影(인영)()()陽炎(양염)
イヤホン()()したメロディ
()()すは()時雨(시우)
()()った()()
()かと()られてたんだ焦燥(초조)
昨日(작일)()いも()()せない
不安(불안)後悔(후회)結露(결로)
()()()()していく()世界(세계)
 

()()()まっていたいだけ
()らない()いを()したって
()()まぬ()五月(오월)()いな
ほら大丈夫(대장부) 問題(문제)ないさと
()がりの()いも()()した
()(から)になる()存在感(존재감)透過(투과)して

()()()まっていたいだけ

()いどうか()めないでよ

()()った()()
()()んだ()
()()()ったの?
この()()なの?
()()()れた
()()
()うような

このまま今日(금일)()まっていたいだけ
()かが()しがってしまう()
()()ってしまうならば

なんて()ってしまう()はもういないから
明日(명일)()()っても
()()()かうと()うからさ
あの()()()れてしまうくらいなら
この()代償(대상)
笑顔(소안)()える()でまた
いられるといいな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

韓譯(한역)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4]

버릴만큼 맛없지도않지만
말할수있을정도로 맛없지도않네
自販機(자판기)專賣(전매)()거운것
마셔비운 오늘은 여름의빛
햇살도 내리쬈어 相當(상당)
뜨거운아스팔트 달리기비롯했다
모르는世界(세계)에서 혼자떠나
옛날부터 마음이끌렸던 여름의世界(세계)

사람모습이 없는거리의 아지랑이
이어폰 흐르기비롯한 멜로디
싹지우는것은 ()時雨(시우)
바람에얽힌 여름의소리
여러모로쫓겼어 焦燥(초조)함에

어제의 생각도 털어놓을수없어
不安(불안)後悔(후회)結露(결로)
소낙비가 씻어내리는 여름의世界(세계)

여름의꿈에 물들어있고싶을뿐
없어도되는생각을 지워도
울음을 그치지않는소리는 시끄럽네
자, 괜찮아 문제없다고
힘빼무는 생각도 털어놓았다
비게되는 나의存在感(존재감)透過(투과)하여

여름의꿈에 물들어있고싶을뿐

제발 어떻게든 깨지말아줘

사라져없어진 나무그늘은
울음을그친 하늘은
어디에 간거야?
이 목소리는 뭐야?
우는소리에 빠졌다
여름의 모퉁이에서
웃는것 같은

이대로 오늘에 물들어있고싶을뿐
무언가 갖고싶어질때마다
무언가를 잃어버린다면

이라고 바라는나는 이제없으니까
來日(내일) 무엇을잃어도
未來(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니까말이야
저 여름의빛을 잊어버릴만큼이라면
이 눈물도代償(대상)으로
웃는얼굴로 노래할수있는 나로다시
있을수있으면 좋겠네

I need some holiday but I don't wish that everyday is holiday.
Because I didn't bear the pain.
Because it wasn't a true freedom.

  1. 出典(출전):()()니코니코動畵(동화)說明文(설명문). 原文(원문)[1]參照(참조)
  2. 日本語(일본어)에있어서의時雨(시우)(しぐれ)는, 韓國語(한국어)時雨(시우)와다르며, 晩秋(만추)初冬(초동)()의소나기와같이 호드득호드득내려오는 비를뜻하는 겨울의()()이다.
  3. 매미의合唱(합창)이라는뜻이다.
  4. 나는休日(휴일)必要(필요)하지만每日(매일)休日(휴일)이기바라진않는다. 나는苦痛(고통)을이겨내지않았으니까. 그건()自由(자유)가아니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