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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04.4.225 (討論(토론))님의 2024()4()26()())20()52() () (새 文書: 分類(분류):日本(일본)漢詩(한시) '''<詠海>'''({{llang|ja|{{ruby|海|ウミ}}ヲ{{ruby|詠|エイ}}ズ}})는 日本(일본) 大正(대정)天皇(천황) 御制의 漢詩예요. ==正文== 積水連天足偉觀 百川流注涌波瀾 由來治國在修德 德量應如大海寬 ==韓國語(한국어)飜譯== 바닷물은 멀리 하늘까지 이어져, 멋진 전망으로 가득 차 있다 많은 강이 흐르고, 큰 파도와 작은 파도가 솟아난다 애초에 나라를 다스리는 것의 요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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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 (ウミ)(エイ))는 日本(일본) 大正(대정)天皇(천황)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積水(적수)連天(연천)()偉觀(위관)

()川流(천류)()()波瀾(파란)

由來(유래)治國(치국)()修德(수덕)

德量(덕량)()()大海(대해)()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바닷물은 멀리 하늘까지 이어져, 멋진 전망으로 가득 차 있다

많은 강이 흐르고, 큰 파도와 작은 파도가 솟아난다

애초에 나라를 다스리는 것의 요점은 덕을 수양하는 것에 있으니까

덕의 크기는, 이 바다처럼 널드러진, 관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