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議會有感"의 두 版 사이의 差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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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議會有感>'''({{llang|ja|{{ruby|議|ギ}}{{ruby|會|クアイ}}ニ{{ruby|臨|リン}}ン{{ruby|感有|カンアリ}}}})는 [[日本]] [[大正天皇]] 御制의 漢詩예요.
'''<臨議會有感>'''({{llang|ja|{{ruby|議|ギ}}{{ruby|會|}}ニ{{ruby|臨|リン}}ン{{ruby|感有|カンアリ}}}})는 [[日本]] [[大正天皇]] 御制의 漢詩예요.
==正文==
==正文==
 外交內治重經綸
 外交內治重經綸

2024年4月26日(金)20時50分 基準 最新版

<()議會(의회)有感(유감)>(日本語: ()()(リン)感有(カンアリ))는 日本(일본) 大正(대정)天皇(천황)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外交內治(외교내치)()經綸(경륜)

國運(국운)興隆(흥륭)()歲新(세신)

()()臣民(신민)()議政(의정)

和衷(화충)協贊(협찬)()精神(정신)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적절한 정책 수단은 대외 및 국내 문제 모두에서 중요합니다

일본의 국운의 상승은 해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국민들은 정치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들은 나를 돕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으며 나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