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化字/論爭編輯하기

== 槪要 ==
[[中國語]]의 [[簡化字]]와 [[繁體字]]의 [[贊反論]]이다. 傳統文化의 保全, 筆記容易性같은 便宜性이나 政治的 問題까지 얽혀 [[兩岸]]間 對立에서 나오기도 한다.

== 簡化字 反對測 ==
<blockquote>無心之愛</blockquote>

愛를 하는데 心이 없는데 어찌 愛를 하냐이다. [[簡體字]]에서는 愛를 心을 뺀 爱라고 表記한다.
더 있는데 <br>
1. 厰(工場)인데 敞이 빠진 厂인데 工場인데 왜 안에 아무것도 없냐고 한다. <br>
2. 鄉(시골)인데 郎이 빠진 乡인데 시골인데 사내들은 다 없다라고 한다. <br>
3. 衛는 簡體字로 卫인데 遠征를 行(가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지키냐 라고 한다. <br>
4. 應는 心이 없어진 应인데 眞心이 아닌데 어떻게 應하냐라고 한다. <br>
5. 麵은 麦가 없어진 面인데 麦를 없이 어떻게 麵을 만드냐 라고 한다. <br>

== 簡化字 擁護側 ==
* 筆記에 容易하다. (鑿 -> 凿)
** 簡體字는 複雜한 漢字들을 大爆 簡略化해서 필기에 容易하다.
* 漢字 읽기에 편해진다. (鬱 -> 郁)
** 複雜한 漢字들은 크기가 작거나 하면 ㅁ로 보인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 文盲退治
** 贊成側은 劃을 줄이면서 더 쉽게 배울수 있다고 한다.

== 反對側 ==
* 文化破壞
* 簡化字 自體의 實效性 疑問

== 共通의 問題点 ==
* [[漢字文化圈]]內 字形의 分化
* [[電算化]]時 效率 ([[유니코드]])

[[分類:中國語]]
[[分類:漢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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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ckquote>無心之愛</blockquote>
- 愛를 하는데 心이 없는데 어찌 愛를 하냐이다. [[簡體字]]에서는 愛 에서 心 이  빠진  形態로  簡化되었 다.
+ 愛를 하는데 心이 없는데 어찌 愛를 하냐이다. [[簡體字]]에서는 愛 를 心 을  뺀  爱라고  表記한 다.
+  더  있 는 데 <br>
-  다른  例로 는,
+. 厰(工場)인데 敞이 빠진 厂인데 工場인데 왜 안에 아무것도 없냐고 한다. <br>
-# 厰(工場)인데 敞이 빠진 厂인데 工場인데 왜 안에 아무것도 없냐고 한다. <br>
+. 鄉(시골)인데 郎이 빠진 乡인데 시골인데 사내들은 다 없다라고 한다. <br>
-# 鄉(시골)인데 郎이 빠진 乡인데 시골인데 사내들은 다 없다라고 한다. <br>
+. 衛는 簡體字로 卫인데 遠征를 行(가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지키냐 라고 한다. <br>
-# 衛는 簡體字로 卫인데 遠征를 行(가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지키냐 라고 한다. <br>
+. 應는 心이 없어진 应인데 眞心이 아닌데 어떻게 應하냐라고 한다. <br>
-# 應는 心이 없어진 应인데 眞心이 아닌데 어떻게 應하냐라고 한다. <br>
+. 麵은 麦가 없어진 面인데 麦를 없이 어떻게 麵을 만드냐 라고 한다. <br>
-# 麵은 麦가 없어진 面인데 麦를 없이 어떻게 麵을 만드냐 라고 한다. <br>
 == 簡化字 擁護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