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感"의 두 版 사이의 差異

(새 文書: '''<有感>'''({{llang|ja|{{ruby|感有|カンアリ}}}})는 日本(일본) 維新(유신)志士 ()()()가 쓴 漢詩예요. ==正文== 男兒決志馳千里 自嘗辛苦豈思家 却笑春風吹雨夜 枕頭尚夢故園花 ==韓國語(한국어)飜譯== 한 소년이 마음을 정하고 수천 마일 떨어진 곳으로 달려갑니다 우리 스스로 고난을 기꺼이 겪을 수 있는데 왜 우리는 고향을 그리워하는가 오히려 봄바람이 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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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却笑春風吹雨夜
 却笑春風吹雨夜


 枕頭 夢故園花
 枕頭 夢故園花
==[[韓國語]]飜譯==
==[[韓國語]]飜譯==
 한 소년이 마음을 정하고 수천 마일 떨어진 곳으로 달려갑니다
 한 소년이 마음을 정하고 수천 마일 떨어진 곳으로 달려갑니다

2024年4月23日(火)17時51分 基準 最新版

<有感(유감)>(日本語: 感有(カンアリ))는 日本(일본) 維新(유신)志士(지사) ()()()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男兒(남아)決志(결지)()千里(천리)

()()辛苦(신고)()()()

()笑春風(소춘풍)()雨夜(우야)

枕頭(침두)()()故園(고원)()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한 소년이 마음을 정하고 수천 마일 떨어진 곳으로 달려갑니다

우리 스스로 고난을 기꺼이 겪을 수 있는데 왜 우리는 고향을 그리워하는가

오히려 봄바람이 불어오는 밤에는 웃는다

나는 아직도 침대에서 고향의 꽃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