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形聲文字"의 두 版 사이의 差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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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徵 ==
== 特徵 ==


[[會意文字]]와 마찬가지로 上下左右나 안과 밖, 귀퉁이 等 多樣한 方法으로 짜일 수 있으며, [[形部]]( 意味를 나타내는 部分) 을 어디에 두고 [[聲部]]( 소리를 나타내는 部分) 을 어디에 둔다는 規則이 따로 없다. 또, 音을 따올 때에는 [[漢字]]가 만들어진 [[古代中國語]]의 소리에서 비슷한 [[韻]]을 基盤으로 하기 때문에, 多樣한 짜임과 더불어 처음 보는 글字가 나왔을 때 意味等을 斟酌하기 어려운 境遇도 있다.
[[會意文字]]와 마찬가지로 上下左右나 안과 밖, 귀퉁이 等 多樣한 方法으로 짜일 수 있으며, [[形部]]{{*| 意味를 나타내는 部分}} 을 어디에 두고 [[聲部]]{{*| 소리를 나타내는 部分}} 을 어디에 둔다는 規則이 따로 없다. {{*|그렇다해도 完全히 規則이 없는것도 아니라, '左右로 나뉠境遇 大部分 오른쪽이 聲部'같이 大體的인 傾向이 있으며, [[部首]] 種類를 暗記하고있다면 例外的인 境遇의 것도 알아낼수있다.}} 또, 音을 따올 때에는 [[漢字]]가 만들어진 [[古代中國語]]의 소리에서 비슷한 [[韻]]을 基盤으로 하기 때문에, 多樣한 짜임과 더불어 처음 보는 글字가 나왔을 때 意味等을 斟酌하기 어려운 境遇도 있다.


 새로운 글字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가장 效率이 좋은 方法이기 때문에 [[漢字]]의 80% 以上이 여기에 屬하며, 漢字가 [[表意文字]]가 아닌 [[表語文字]]로 分類되는 理由로 꼽힌다.
 새로운 글字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가장 效率이 좋은 方法이기 때문에 [[漢字]]의 80% 以上이 여기에 屬하며, 漢字가 [[表意文字]]가 아닌 [[表語文字]]로 分類되는 理由로 꼽힌다.

2023年3月28日(火)01時37分 基準 最新版

六書(육서)分類(분류) () 하나로 意味(의미)를 나타내는 部分(부분)소리를 나타내는 部分(부분)()쳐서 만들어낸 글()를 가리킨다.

特徵(특징)[編輯]

會意(회의)文字(문자)와 마찬가지로 上下(상하)左右(좌우)나 안과 밖, 귀퉁이 () 多樣(다양)方法(방법)으로 짜일 수 있으며, ()()[1]을 어디에 두고 聲部(성부)[2]을 어디에 둔다는 規則(규칙)이 따로 없다. [3] 또, ()을 따올 때에는 漢字(한자)가 만들어진 古代(고대)中國語(중국어)의 소리에서 비슷한 ()基盤(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多樣(다양)한 짜임과 더불어 처음 보는 글()가 나왔을 때 意味(의미)()斟酌(짐작)하기 어려운 境遇(경우)도 있다.

새로운 글()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가장 效率(효율)이 좋은 方法(방법)이기 때문에 漢字(한자)의 80% 以上(이상)이 여기에 ()하며, 漢字(한자)表意文字(표의문자)가 아닌 表語文字(표어문자)分類(분류)되는 理由(이유)로 꼽힌다.

(), (), (), () () 漢字(한자)大部分(대부분)이 여기에 ()한다. 現代(현대)에 들어 中國(중국)에서 만들어진 元素(원소)를 나타내는 글()들(()[4], ()[5] ())도 이 方法(방법)으로 만들어졌다.

  1. 意味(의미)를 나타내는 部分(부분)
  2. 소리를 나타내는 部分(부분)
  3. 그렇다해도 完全(완전)規則(규칙)이 없는것도 아니라, '左右(좌우)로 나뉠境遇(경우) 大部分(대부분) 오른쪽이 聲部(성부)'같이 大體的(대체적)傾向(경향)이 있으며, 部首(부수) 種類(종류)暗記(암기)하고있다면 例外的(예외적)境遇(경우)의 것도 알아낼수있다.
  4. 루오린
  5. 타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