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事"의 두 版 사이의 差異

(새 文書: '''<卽事>'''({{llang|ja|{{ruby|卽事|ソクジ}}}})는 日本(일본) 知名 文學家 ()()()()先生가 쓴 漢詩예요. ==正文== 楊柳橋頭人往還 綠蓑隠見暮烟閒 疎鐘未破滿江雨 一帶斜陽照遠山 ==韓國語(한국어)飜譯== 버드나무로 덮인 다리를 따라 사람들이 오가고 초록색 모자를 쓴 어부가 황혼의 안개 속에 숨어 있다 긴 간격으로 드문드문 울리는 저녁 종소리는 강을 가득 채우는 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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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事>'''({{llang|ja|{{ruby| 事|ソクジ}}}})는 [[日本]] 知名 文學家 [[夏目漱石]]先生가 쓴 漢詩예요.
'''<卽事>'''({{llang|ja|{{ruby| 即|ソク}}{{ruby| 事|}}}})는 [[日本]] 知名 文學家 [[夏目漱石]]先生가 쓴 漢詩예요.
==正文==
==正文==
 楊柳橋頭人往還
 楊柳橋頭人往還

2024年4月22日(月)01時30分 基準 最新版

<卽事(즉사)>(日本語: (ソク)())는 日本(일본) 知名(지명) 文學家(문학가) ()()()()先生(선생)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楊柳(양류)橋頭(교두)()往還(왕환)

()()()()()()()

()()()()滿()()()

一帶(일대)斜陽(사양)()遠山(원산)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버드나무로 덮인 다리를 따라 사람들이 오가고

초록색 모자를 쓴 어부가 황혼의 안개 속에 숨어 있다

긴 간격으로 드문드문 울리는 저녁 종소리는 강을 가득 채우는 비에 막혀 아직 들리지 않습니다

서쪽 하늘에는 석양이 산을 비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