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成(西鄕隆盛)"의 두 版 사이의 差異

(새 文書: <偶成{{*|一名"偶感""感懷"}}>({{llang|ja|{{ruby|偶成|グウセイ}}}})는 日本(일본) 維新(유신)志士 西鄕隆盛(서향융성)(南洲翁)가 쓴 漢詩예요. ==正文== 幾歷辛酸志始堅 丈夫玉碎恥甎全 吾家遺法{{*|{{llang|ja|第三句の「我家遺法」は、南洲(西鄕隆盛)の自筆には「一家遺事」となっている由です。}}人知否 不爲兒孫買美田 ==韓國語(한국어)飜譯== 몇 번인가 매운 산을 거쳐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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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丈夫玉碎恥甎全
 丈夫玉碎恥甎全


 吾家遺法{{*|{{llang|ja|第三句の「我家遺法」は、南洲(西鄕隆盛)の自筆には「一家遺事」となっている由です。}}人知否
 吾家遺法{{*|{{llang|ja|第三句の「我家遺法」は、南洲(西鄕隆盛)の自筆には「一家遺事」となっている由です。}}}}人知否


 不爲兒孫買美田
 不爲兒孫買美田
==[[韓國語]]飜譯==
==[[韓國語]]飜譯==
 몇 번인가 매운 산을 거쳐서 마음을 다지기 시작해서 단단해
 몇 번인가 매운 산을 거쳐서 마음을 다지기 시작해서 단단해

2024年4月21日(日)03時07分 基準 最新版

<偶成(우성)[1]>(日本語: 偶成(グウセイ))는 日本(일본) 維新(유신)志士(지사) 西鄕隆盛(서향융성)(()()())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辛酸(신산)()()()

丈夫(장부)玉碎(옥쇄)()()()

吾家(오가)遺法(유법)[2]()()()

()()兒孫(아손)()()()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몇 번인가 매운 산을 거쳐서 마음을 다지기 시작해서 단단해

튼튼한 구슬이 부서지는 것과 센젠을 부끄럽게

우리 집의 유법인을 알자마자

아손을 위해 미타를 살 거야

  1. 一名(일명)"偶感(우감)""感懷(감회)"
  2. 日本語: 第三句の「我家遺法」は、南洲(西鄕隆盛)の自筆には「一家遺事」となっている由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