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日書事"의 두 版 사이의 差異

2024年4月24日（水）23時23分基準最新版

<二日(이일)書(서)事(사)>^[1](日本語: 二日事(フタカコト)ヲ書(シヨ)ス)는 日本(일본) 維新(유신)志士(지사) 松(송)平(평)春(춘)嶽(악)가 쓴 漢詩(한시)예요.

習習(습습)東風(동풍)吹(취)柳(류)長(장)

新(신)鶯(앵)出(출)谷(곡)報(보)靑陽(청양)

吾人(오인)別有(별유)傷春(상춘)處(처)

終日(종일)垂簾(수렴)暗(암)斷腸(단장)

버드나무의 긴 가지 사이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지저귀기 시작한 지저귐이 계곡을 떠나 봄의 도래를 알립니다

하지만 그런 목가적인 봄이 유난히 그리울 때가 있다

하루 종일 커튼을 내리고 문을 닫고, 창자가 터질 생각을 남몰래 간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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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日書事>{{*|<noruby>自注：時傳聖上登遐之報</noruby>}}'''({{llang|ja|二日 事ヲ書ス}})는 [[日本]] 維新志士 [[松平春嶽]]가 쓴 漢詩예요.
+'''<二日書事>{{*|<noruby>自注：時傳聖上登遐之報</noruby>}}'''({{llang|ja|{{ruby|二日 事|フタカコト}}ヲ{{ruby|書|シヨ}}ス}})는 [[日本]] 維新志士 [[松平春嶽]]가 쓴 漢詩예요.
 ==正文==
  習習東風吹柳長